주제에 맞는 채널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답답해서 주절주절 해봅니다.
최근 지인에게 여성분을 소개받고 한 3~4번 더 만난 후 그여성분과 연애를 하고 한 3주 사귀고 헤어지고를 4번정도 반복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너무 금방 헤어지는 것 같아 소개를 시켜준 지인에게
왜 만나는 여성분들마다 이렇게 금방 헤어질까 라며 한탄을 하니
4명의 여성분들이 다 같은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얘는 내가 좋아서 만난다기보다는 자기가 외로워서 만나는거라고
이 얘기를 듣고 솔직히 좀 충격받았습니다.
저는 그 사람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서 연애를 하게 되었고
스스로는 열심히 잘 해주었다고 생각했는데 저런 느낌을 받았다는것이 충격이었습니다.
정말로 저런 느낌에 헤어진건지 아니면 그냥 제가 싫어서 헤어진건지
솔직히 전 후자같은데 4명이 똑같은 얘기를 했다니...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