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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 상사분의 책상 위 진동소리.. 거슬린다고 말해도 될까요?

쓰니 |2021.11.10 20:13
조회 807 |추천 2


안녕하세요. 입사한지 1개월차 된 신입입니다. 업무는 해외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너무 스트레스 받고 고민인게, 저의 사수이자 같은 팀인 상사분이 핸드폰을 진동으로 쓰시는데, 너무 시끄럽고 거슬립니다.ㅠㅠ


항상 책상 바로 위에 핸드폰을 두시고 모든 전화와 알람, 문자를 진동으로 해놔서 드드득 드드득 계속 진동소리가 들리고 제 자리까지 울림이 느껴져서 신경쓰입니다.


ㅠㅠ 그리고 진동세기도 최대로 해논것 같아요.. ㅠㅠ

책상위에 바로 두면 소리도 큰데 그게 비매너인지 모르는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도 진동으로 해놓으시긴 하는데 업무 관련된 전화나 문자 정도만 가끔 울리는 정도이고 애초에 진동 소리도 이렇게 크지 않아서 다른 분들꺼는 1도 안거슬립니다..


해외영업인데 고객들하고 개인폰으로 직접 전화할 일은 거의 없습니다. 어디서 그렇게 연락이 오는지 ㅠ...


저녁약속 있으실땐 예쁘게 입고 오시는데 그때는 하루종일 실시간으로 진동이 울려서 오늘 근무는 집중하기 글렀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책상이 바로 옆자리에 맡닿아 있어서 제가 더 거슬리는 것 같아요. 진짜 노이로제 걸릴것 같아요 ㅠㅠㅠㅠㅠ


사수 바로 앞에 부장님 있긴한데 너무 착하신분이라 싫은 소리 절대로 못하는 스타일이세요 ㅠㅠ 아무튼 저만 힘든 상황..


주변 지인들한테 이 문제 말했는데 다들 참으라고 하네요.. 니가 핸드폰 거슬린다고 말하는 순간 그 사수랑 관계 이상해지는 거라고 ㅠㅠ 


예민한애로 찍힌다고.. 뒷말 나온다고..


근데 진짜 너무 진동 세기 최대에 책상위에 항상 올려두시고 다이어리같은걸로 받치지도 않고 모든 알람 진동으로 해놔서 실시간으로 울리는거.. 


비매너 아닌가요.. 진짜 말하고 싶은데 계속 꾹꾹 참고 있습니다..


1. 죄송하지만 내가 바로 옆이여서 진동이 울리니 진동세기 낮춰달라고 하고 다이어리나 쿠션같은걸로 받치라고 말한다.


2. +위에말 하면서 핸드폰 받치는 쿠션? 같은거 선물준다. (선물주면서 말하기.)


3. +이왕 말하는거 업무 관련된 것만 진동으로 해달라고도 말한다..


4. 참는다..


정말정말 말하고 싶은데 ㅠㅠ 사수이시고,, 저랑 나이 7년 차이 나시고 여자 직원도 별로 없어서 말했다가 관계 이상해질까봐 말하기도 참.. 애매하네요..

진짜 어쩌면 좋을까요 조언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ㅠ_ㅠ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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