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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백신맞으라고 하는 시어머니

부작용이 심해 코로나백신을 조금더 기다려 맞을려고 기다리고 있는중인데 오늘 시어머니께서 밤에 전화가 왔습니다
코로나백신을 안 맞아 코로나걸려서 치료도 안해준다고 지금 뉴스에 난리라고 왜 너는 백신 안 맞냐고
그래서 주위에 부작용으로 목숨을 잃는분들이 많아 겁이 난다 조금 지켜보다가 맞을생각이라고 했습니다
시어머니께서는 다들 그냥 아무렇지 않고 몸살정도인데 뭘 그렇게 겁을 내냐고 소고기 사먹고 몸보신하고 맞고 아프면 타이레놀 먹으면되고 링겔 맞으면 되는데 너는 왜그러냐고 다 맞는데 너 진짜 이상한 애라고 합니다
그래서 12월쯤 맞을생각이라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정말 기분이 상할정도로 제가 이상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강요전화를 받을만큼요?
시어머니께서 제가 맞을때까지 괴롭힐것 같습니다 추석때 가족이 모이는자리에서도 저보고 이상한 애라고 신랑한테 그랬거든요 그때는 신랑,시누이도 맞지 않았었고 예약만 한 상태였거든요
진짜 시어머니 만나고 전화오는게 스트레스가 됩니다 또 백신 맞아라고 강요할테니깐요
백신 맞지 않는게 이상한 사람 취급할일인가요?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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