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요..
내년결혼 앞둔 예신이고
저는 제가하는일 그만둔다는 생각을 한번도 한적이없거든요
제가 회사들어오려고 대학교2학년부터 취업에만 매달리고
토익에 대외활동들, 알바까지 같이해가며 진짜 힘들게 들어간 회사에요
결혼을 이유로 그만두기엔 너무아깝고 거기에 들어간 제노력과 시간을 생각하면 절대 그만둘수가 없어요
결혼하면서 그만두는 분들은 그렇지 않으신가요?
아기를낳으면 육아휴직기간에 잠시 쉬는건 어쩔수없다고 생각하구요
결혼말나오고 가~~끔 너무당연하게 이제 일그만두고 편해지겠네? 이런소리를 듣는데
왜 결혼=퇴사로 인식되는지 진짜 궁금해서요
댓글들 읽어봤는데 저희는 돈문제때문에 맞벌이가 필수는 아니에요
예비신랑 연봉6000 저는 4000,상여별도
집에 대출나가는거없습니다.
둘다 주식으로 돈을벌어 자가외 목돈 둘합쳐서 3억정도 있습니다.
이돈으로 재테크를 하거나(논의필요) 아이낳으면 다보태서 넓은 집으로 이사가자고 협의했습니다.
만약에 제가그만둔다고 하더라도
결혼전부터 사뒀던 투룸오피스텔 에어비앤비 돌리고있어서
자동화로 뗄거다떼도 150이상 수익은 나고있습니다.
저도 아이양육은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 아이낳고는 퇴사하는것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은 해볼것같아요
하지만 2,3년 정도는 아이없이 신혼유지하기로 했고 아이가 없는 상태에서 그만두는 부분에 대해 다른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했어요
시간내어 의견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