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다니던 애들이 정말 갑자기 하루아침에 나 쌩까고 없는 사람 취급해서 4개월동안 혼자 다니다가 복학생이랑 친해져서 같이 다니게 됐거든?
근데 걔네들 그 복학생한텐 또 그렇게 잘 해주더라..ㅋ 그것도 나보는 바로 앞에서 그러는데 보기싫어서 아예 뒤돌아 앉아버림 ㅋㅋㅋㅋㅋ 아예 자기네들 자리로 데려가서 막 떠들고...솔직히 너무 속상해서 다른 학교 친구한테 얘기하니까 그거 너 엿되보라고 대놓고 앞에서 말건거라고, 쌩깐것도 내가 뭘 잘못한게 아니라 그냥 나의 어떤 모습이 보기 싫어서 그랬던걸거라고 하더라.
뭘까...난 걔네한테 아무리 생각해도 잘못한것도 없고 하다못해 뒷담 이런거 한적도 없는데 내가 대체 얼마나 큰 잘못을 했다고 나한테 그러는거지? 피코가 아니라 진짜 나 걔네랑 쌩까기 바로 전날까지 인사 하고 하교도 같이 했거든...
뭐 내가 싫어서 쌩까는거야 이젠 어쩔수없다쳐도 나말고 다른사람에겐 잘 대해주는 모습이 속상한건 어쩔수 없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