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반정도 사귀고 제가 남자한테 상처를 줘서
헤어지게 되었는데요
헤어지자는말을 홧김에 여러번 한거는 정말 저의 큰 잘못이지만 부모님의 반대때문에 평소에 불안해서 그 사람에게
더 감정적으로 대한거같네요
매번 잡아주다가 이번에는 정말 크게 돌아섰는데
완전 다른사람같이 차가워졌고 연락도 다 피하네요
그 입장이 저도 이해는 가요 많이 힘들었을테니까
근데 나쁜기억만 있었으면 벌써 차단했을거라 그러고
비트윈도 안지우고 카톡 보내는건 다 읽씹이긴해도
가끔씩 답장해주긴 해요 평소에도 마음이 좀 여린사람이었고 지금은 안좋은 기억밖에 안난다해서 기다리는 중인데
기다리는게 맞을까요 전 아직 그사람 좋은데
제 감정에 못이겨서 화내고 다 포기했던 그 시간이
정말 후회스러워요 시간 지나면 지금보다는 그사람 마음이 괜찮아질까요 제가 바뀐모습으로 다가가도 힘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