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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가 꿈인데 현실적인 조언 좀 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교수가 되고 싶은 고등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원래 가르치는 것을 꿈으로 희망하던 도중에
교수라는 직업에 흥미가 생겼습니다

해서 본래 꿈꾸던 학원 강사를 접고 교수라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문제인 것은,
제가 교수가 되는 것을 대부분 반대한다는 겁니다

분명 반대하는 데에는 무엇인가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주변에서는 그럴듯한 이유는 커녕 그냥 안 된다고만 말씀을 하십니다

인터넷에 검색을 해 보니 교수가 되기 얼마나 어려운지에 대한 글만 보일 뿐, 현실적인 조언을 구하기는 어려웠습니다

아무리 제가 하고자 하는 일이라고는 하지만 제가 너무 교수라는 직업에 대해 무지한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복잡하고 답답합니다

해서 이런부분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알고 계신 분께 조언을 받고자 합니다 ㅠㅠ

현실적인 조언으로 팩트만 꽂아주시길 바랍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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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왜 교수의 꿈을 가지게 되었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셔 또 글을 남깁니다

저는 근래에 '죽은 시인의 사회' 라는 책을 읽게 되었고

기존의 방식과는 다르게 시를 가르치는 키팅이라는 인물을 매우 흥미롭게 보고 있었습니다

자유롭게 생각하는 힘을 기르게 하는 그 인물의 가르침의 방식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해 보고 싶다는 추상적인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원래는 학교 선생님을 해도 참 재미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으나

중.고등학교는 정해진 교육 방식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그래서 조금 더 가르치는 방식이 자유롭다고 느껴지는 대학교수를 해 보아도 재미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조금 더 본인이 느낄 수 있는 수업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만 고민하다 보니

교수라는 직업이 가장 먼저 떠올랐고 막연하게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막연한 생각에 제가 너무 기본적인 배경 조차 없었언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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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쓴이 입니다 !

댓글 하나하나 정말 잘 읽고 있습니다

현실적인 조언들 너무 감사합니다

교수라는 직업이 학문적으로 연구하는 사람이지 가르치는 사람은 아니라는 것과

또 교수를 하기까지는 시간과 돈이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계속 써 주시는 댓글 꼼꼼하게 읽어서 더 좋은 길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수4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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