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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무법자 랙카차

달사냥 |2004.03.04 16:14
조회 305 |추천 0

 으이구! 이래두 못죽고 저래두 못죽고 니~기~럴...............증말" ㅆ, ㅍ,ㅉ,

같틴 아침일세...곤두박질 치는 경기속에 그래두 버텨볼려구 이리저리 뛰며

몇 안되는(3명) 공장 식구들과 벌써 육개월을 위태위태 허개 하루하루 버티구 있건만

자재비는 하늘 높은줄 모르고 미사일 쏘아대듯 치쏟고 일거린줄고,

어쩌지....

총명한단 옛쩍머리는 40줄을 훌쩍넘어버린 백발이 되어버려선지 아님

메모리 부족으로 용량이 한개에 이르러 이제 업그래이드 조차 할수없는

일팔육 패기품 이 되어버려할 뇌세포의 움직임으로 점점 나자신이 말라버린 미이라가

마루타가  되는것 같은 무서움이 일시에 몰려온다

그래두

움직여 보아야지...

나를 바라보는 아내,

이제 시작하는 꿈많고 밝은 소망으로 더낳은 세상을 만들,더많은 공부를 해야할 내 새끼들의 

미래를위하여 조상이 빛고, 우리가 다듬고,아이들이 완성할,미래를위해

그래 힘을 내야지.....

고통의 2월을 다보냈으니 이제 영원한 유관순 우리의누나가 삼월일일 그독한 일본놈들의 피팍에서두

굴하지않구 태극기 휘날리며 일어섬 같이

그래!

다시 시작해보자!

오늘은 삼월 일일

온국민들이 지난역사을 뒤돌아보며 경건한게 보내는 오늘

우린 내일 힘차게 돌아가야할 건강한 심장소리와도 같은 기계들의 울림을위해

경제가 쏟구치는소리, 땅이 겨울잠을 끊내고 움직이는 소리,상인들이 활발하게 웃움진 내짖는소리,

그소리들 속에 봄이 눈뜨는소리,

마져!

이소리들이 울들의 조상 어른신 님이 수많은 날들속에 전쟁과 가난과 고난의 고통속에서두

피죽도 못먹어 매말러 버린 몸둥이 를 이끌수있었던 그힘들이 소망이라는 희망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봄이오는 소릴 듣고 다시 힘을 낼수 있었던게야!

 

얘들아! 어쩌지,

 

오늘 넘 피곤하겠따,

 

으휴 벌써 새벽 두시내.............

 

형! 배고프내! 우리 컵라면 한개씩 먹구 천천히 갑시다,

 

그래! 그래! (모두들찬성한다, 시장들 할게야....)

 

라면먹지말구! 어디 해장국 집 있나 찿아보자!

 

에이! 이새벽에 문열어놓은 식당을 어디서 찿아요!

 

기양! 조기 24시 스토어 가서 후닥 한개 먹구가요! 담배두 사야한게~

 

그래......

 

괜히 미안하다... 몇달을 일거리가 없어 명색이 사장이라 난 지들 눈치보이고

 

지들은 일이없어 소일허며 공장서 내눈치보랴, 겨우내 추운 겨울 화돗가에 옹기종기 모여앉아

 

놀며 일급받아가는 맴이 편치않아 굳은 얼굴로 서로서로 눈치보고,

 

난 나대로 괜한 맘으로 몇푼 안되는 그 더러운 던을 받을려구 몇개월체 내맘속에

 

악덕업체가 되어버린 조그만 N 업체에 하소연반, 악다구니반,닥달을허다 이내 지풀에 뒤돌아나오느게

 

12월부터지금까지......

 

지라 ㄹ 일세~~끙`

 

다시 삼실로가면 애들이 불편해 할거구....

 

짧은 겨울낯 을 길게보내는 우리공장 식구들....

 

"띠리리리~" 핸펀이 힘없이 울린다...

 

여보세여~

 

안녕하세요!     ㅇㅇㅇ sj   님~

 

예! 안녕하세요~

 

다름이아니라! 바쁘시죠, 2월 29일허구 3월1일 일정이 어떠허신가 해서요!

 

예~지금으론 괜찮읍니다

 

잘되였내요! 연휴기간에 기계보수을 할 예정인대, 작업 들어 오실수 있지요?

 

예~예,

 

................            .................!

 

일단 할수있다구 했지만 맘이 편치 않았다 공장 식구들의 일정을 보아야 할테이니....

 

저기` 급한일이 들어왔는대 연휴동안 작업해야 한다는데 다들 괜찮치~!

 

................

 

................

 

야~ 몇일만이냐! 몸좀 풀어보자!(짐짗 딴청을 해보지만 눈치가보인다)

 

해야지요! 연휴라구 집에있음 머합니까! 여지것 쉬였는데............

 

그래도 나이가 많은 성만이가 힘을 실어준다.

 

후룩 후룩 어! ~ 거 궁물시원허다

 

가자! 지금시간앤 도로가 뻥뚤려 갈만 하겠따~

 

담배연기가 한밤의 지나가는 자동차 해드라이트 불빛에 길게 뿜어져 나온다

 

공장에 도착 공구를 풀고 공장문을 닫고 나니 3시 35분 긴장이 풀린며 피곤이 몰려온다

 

수고들 했어! 피곤들 할터이니 어여 들어가~

 

들어가세요~

 

그래~ 아침에보자!~ 어둠을 가르고 각자 돌아가는 공장 식구들에게 고맙고 미안한 맘이다

 

집앞에오니 차델곳이 없다 연휴끝이라 30년들이 넘은 주택가 골목골목마다 뜸새하나없이

 

주차전쟁이다 온동네를 세바퀴돌다 샤시집앞 화물차 뒤에 빈자리가있길래 전화번호를

 

잘보이게 하여놓고 바로뒷골목 집으로 돌아와 대문을 살며시여니 덩치가 산만한 두리가

 

(울집개) 멀뚱멀뚱 쳐다본다 

 

얌마! 주인이 돌아오면 꼬리라두 반갑다구 흔들던지....이그 저개 돼지야 개야!

 

식충같으니라구 밤손님이와두 어서오세여 할놈같으니라구....

 

때르릉~~~~~~~~~~~~~~~

 

7시에 맟춰놓은 자명종시계소리가 꿈결속에 들리는듯 하더니만 점점 커지는소리에 깜짝놀라

 

눈을 뜨고 산더미만한 피곤의 무게에 눌려 좀처럼 몸을 가눌수가 없다

 

서서히 마음을 다스려 대충 세안을허구 풀먹은 몸을 이끌고 대문을 나서니 7시45분

 

출근을 하려구 차앞에 오니

 

이런 시~퍼 러 얼~

 

맥이탁 풀리며 정신이 번득난다

 

도로옆 인도위에 불법주차 차량 강제 랙카운반 스티커를 붙여놓고 차량이 온데간데 없어졌다

 

것두 내차만.. 앞쪽에 1톤 화물차 2대 승용차 두대 는 멀쩡헌게 그대로 있는대

 

7시26분 인천 학익동 남구지정 주차랑으로.......거기가 어데야 이런 시펄~

 

할수없이 우선택시를타고 공장으로 향하여 문을 열어놓구 새벽에 대충 풀어 놓은 짐을 정리허며

 

공장식구덜 올대까정 맥없이  앉아 있으니 분함이 몰려온다 조같은 시상이여 증말

 

철밥통 공무원덜 위임받아 새벽부터 도로에 널려있는 돈(차량) 한개라두더 주울려고(끌구갈려구)

 

어둠이 채가시지 않은 이른새벽에수백대의 랙카 차량이 도심을 누비며 남구,동구,북구,부평구,중구,

 

남동구,동구,서구, 온 인천을 들수시고 다닌다허니  법이란 그물망으로 소시민의 피를 빨아 흡혈귀 같은

 

행정으로 덧 씨워서 대선자금,정치자금,수십억,수백억,수천억을 처먹구도 모자라 개기름 질질 흐른

 

얼굴 가리운체 시민들의 앞에선 가증한 얼굴로 웃움짗고,어려운 경제 국민과 함게 고통을 분담하여

 

도약하잔 케치로 도배하며 위선짗는 그몸짗들 언제까지 이나라 국민들이 바라보아야 하는지

 

돈 앞에 개가 되어버린 위정자들아~ 제발 더이상의 국민들의 죽음앞에서 자기자신의 양심을

 

돌아보아야 하지 한겠는가!

 

여기 이나라의 국민들은 삶의 어떠한 불편함도 이웃과의 분쟁없이 좁은골목 어려운 삶속에서두

 

서로서로 연락쳐 적어두고 죄송하단,미안합니다 웃음진 인사속에 수백년,수십년의 세월을 이웃하며

 

사는데  이나라가 공산국가도아니요 어찌 법이란 미명아래 강제랙카비용 30000원 보관료 두시간

 

5000원 범칙금 40000원  

 

출근하는 시민들의발걸음을, 영업하는 택시를,사업하는 화물차를 강제로 끌고가서 징수하는 돈으로

 

이나라의정치가 운영되어지고 이나라의기관 산업이 발전하며 국민경제 20000불의 시대가

 

열린다는 겁니까? 국민들의 피로써? 국민들의 목슴을 담보로?

 

국민의 혈세로 각자의 공무원들의 맡으바 직무에 청렴 하게 이끄는 공직사회가 바로보여지는 날을

 

국민들은 희망 하지만 결코 지금 국민들에게 보여지는 이나라 정치인및 공직사회가 국민들의 마음속에

 

여찌보여지는 지는 당신들이 먼저 알것입니다

 

백년을, 십년후,를 내다보지 못하는 건축 행정, 도로행정,국가행정 과연 누구의 잘못인가..............

 

잘못한이는 하나 없고 또다시 국민의 몪일세...

 

그래! 내년 봄을 다시 기다려보지..........  

 

봄이오는 소리를 희망이 움트는 소리를........................................................................................

 

 

 

3월2일 아침

에이! 오널 증말 ㅈ~같튼 날일세~ 씨브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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