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편의점 알바생인데 오늘 사장새끼가 나한테 일을 안한다는 식으로 카톡을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하나하나 따졌지? 근데 사장이 베트남 여자 사장이거든. 근데 남편은 한국사람인데 ㅈㄴ 꼰대새끼야.
오늘 수능날이여서 학교도 안가고 늦잠 자고 일어났다가 밥을 먹으려는데 카톡이 온거야. 우리편의점은 밤에 사람이 없어서 밤 12시~아침 6시까지 안열어. 근데 내가 편의점 마감을 일주일에 2번 하는데 제대로 안되어 있다면서 나한테 카톡질을 하는거야. 처음엔 저 항상 꼼꼼하게 확인하고 잘 한다고 말했는데 갑자기 여자사장이 너한테만 이렇게 말하는거 아니라고 알바생들한테 다 말하는거라고 그러는데 내가 마감을 하는 경우가 많거든? 대타도 자주해서?
근데 생각해보면 내가 오해한게 맞은걸수도 있어. 또 외국인이니까 말이 잘못 와전되고 그래서 그럴수도 있는거야. 근데 이제 내가 계속 카톡을 했다가 카톡온거 보기 귀찮고 나즁에 대답해도 되겠지 하고 내가 다시 잠을 잤거든? 그리고 학원가기 1시간 전에 일어나서 빨리 씻고 머리말리고 학원을 갔지.학원에서 확인해보니까 카톡이 더 와있더라고. 그리고 사장남편한테 연락이 와있더라고. 근데 당연히 못받았지. 그리고 문자로 '문자보면 전화해!' 이러는거야. 그래서 학원끝나고 전화했는데 나한테 화를 내는거야. 어른한테 그렇게 토를 달면 되냐고, 어른이 말하는데 그런식으로 예의없게 하는거 아니라고, 그리고 연락도 그렇게 기분 나쁘다고 해서 씹으면 돼? 안돼? 이러는거야. 근데 솔직히 난 예의없게 했다고 생각 안하거든? 나한테만 카톡한게 아니라고는 하는데 그 부분은 내가 오해한게 맞을 수 있는데 나는 내가 오해했다고 해도 절대로 예의없게 말하지 않았고 하나하나 또박또박하게 말하고 질문하고 했고 내가 잤고 바로 학원 갔고 그랬는데 좀 카톡 늦게 볼 수고 있지 솔직히 어이없잖아 그래서 내가 전화했을때 말했지. 근데 말을 ㅈㄴ 씹어 ㅈㄴ 씹고 지 할말만 하는거야
근데 솔직히 말해서 나 여기 편의점에서 일 제대로 안한적 없었어. 조카 내가 할 수 있는 한 ㅈㄴ 열심히 했고 지금 시간 기준으로 2021년 8월부터 알바했고 지금 11/18일인데 나 한번도 알바 빠져본적 없어 그만큼 진짜 책임감 강하고 열심히 해. 그리고 나한테 사장ㅅㄲ들이 바쁘다고 갑자기 대타부탁 할때도 해준적 ㅈㄴ 20번은 넘어 근데 나한테 저렇게 말하는게 ㅈㄴ 억울한거야 기분 ㅈㄴ 더럽고. 나한테 하는 말이 "너 편의점 오면 하는게 뭐 있어?" 이러는데 ㅈㄴ 억울하고 개빡치는거야. 그리고 솔직히 알바생끼리는 얼굴 몰라도 좀 모른척 해주고 하는거 있잖아 난 진짜 많이 그랬거든? 사장한테 일부러 말 안하고 그랬었어. 근데 아침 알바생이 다 꼰지른거야 근데 내가 잘못한게 아니라 다른 마감하는 알바가 잘못한건데. 어쨌든 그래서 카톡부터 시작된거고.
그리고 진짜 억울하고 문제 였던건 쓰레기 였는데 밖에 앉는 곳 있잖아 거기에 쓰레기통이 있는데 그거를 아침에 버리는거라고 다른 알바가 알려줬거든? 근데 밤에 버리는거라고 그러는거야 나 진심 오늘 처음 알았는데 전화로 왜 안버리고 가냐고 ㅈㄹ하고 그러는거야. 내가 아침으로 알았다고 그랬지 내가 확실하게 아침으로 알고 있었던개 왜그러냐면 아침 대타를 뛴적이 있는데 그때 아침에 버리는거라고 다른알바가 알려줬고 그리고 그 알바생이 나랑 교대하는데 걔가 아침에 안하고 가면 나한테 걔가 안하고 갔다 이러면서 나를 시켰거든. 그래서 난 무조건 아침에 버리는줄 알았는데 내가 그렇게 말하니까 무슨 말에 앞뒤가 안맞잖아 ㅇㅈㄹ하고 병신새끼가 ㅑ
그리고 카톡에 "너도 아침알바가 쓰레기 안버리면 말해줘야지" 이러는데 사장 알고 있었는데 걍 나한테 다 시킨거야 근데 내가 말 안했다고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 이제 걍 대타나 뭐나 그딴거 무조건 안하고 내 시간에만 평소대로 일 열심히 하고 다른 알바생들이 잘못한거 ㅈㄴ 다 꼰지를거야 나보고 말하래 사장새끼들이 나 진짜 사장님들 진짜 괜찮게 생각했거든? 근데 전화할때 내가 그렇게 듣고 진짜 사람으로 상대하면 안되겠다 라는 생각을 했어 걍 지가 나이만 많으면 다야 진짜 나 원래 꼰대가 별로 나쁜거라고 생각 안했는데 진짜 나쁜거더라 왜냐면 진짜 아예 내가 말할 기회를 안줘. 예의가 없어 걍 사람에 대한 예의가.
이 기회를 통해 절대 꼰대짓 하지말고 저렇게 살지 말아야겠다는 교훈을 많이 얻은것 같애
진짜 나 고깃집, 요식업, 편의점 세개 알바 다 해봤는데 진짜 제일 좋은건 편의점이지만 사장이 사람새끼 아니면 걍 그만둬라.그거 답없다. 말이 안통해 그지같애 진짜
그래놓고 나한테 사회생활 어쩌고 이ㅈㄹ 하는데 진심 편의점 알바도 사회생활이라면 사회생활인데 이딴 걸로 사회생활 들먹이는거 보면 진짜 사람이 좁아보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