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편식하는 남친. 남친 어머니.. 제가 예민한걸까요

ㅇㅇ |2021.11.19 19:45
조회 3,504 |추천 11
방탈 죄송합니다.

남친이 편식이 심해요.. 김치도 못먹고요
야채를 먹으면 욱하고 올라온대요..
10개중에 2개 정도 먹을 수 있을 듯요 음식종류

햄버거 이런것도 야채 다 빼고
먹어요...


물론 저랑 데이트할 때
맞춰주기 위해 어느정도
맞춰는 주지만..


그래도 안 좋아하는게 뻔히 보이고
잘 먹지도 못해요..

결국 햄버거집을 자주 가게 되네요..


게다가 남친 어머니를 한번 뵀는데
결정적으로...

너무 좋으신 분 같았는데..


우리 아들이 편식하는데
정말 좋아하는 여자 만나면 고쳐질거라고
생각했어

이러면서 좋아하시더라고요..
조금 고쳐졌다고 생각을하신건지....


예전에 남친 형 상견례때도
혼자 메인 요리 못 먹어서
사이드 혼자 시켜먹었다고 하더라고요.......ㅡ


근데 어머님이 유전이든.. 양육환경이든..
그렇게 키워놓으셔놓고.....

정말 좋아하는 여자..얘기라니..

결혼해서도 안 고쳐지면
저는 남편이 저를 정말 안 좋아해서가 되는 건가요...??
추천수11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