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살이고요 조언을 듣고 싶어서 글 써봅니다. 일단 저희 아파트는 복도식 이고요 저희집이 끝 쪽이고 옆집에는 노부부가 사세요
얘기를 시작하면 평소 옆집에 사시는 할머니가 자꾸 저희 라인에 할머니 물건을 놓으십니다. 물건을 내놓으시는게 제 방 라인이라 많이 거슬렸죠 그래도 참았고 엄마가 좋게 말씀도 드렸는데 어느날 할매가 분리수거 쓰레기를 제 방 밑에 갖다놓기 시작하더군요 방 밑이다 보니 냄새가 방에 다 퍼지더군요 그래서 옆으로 밀어넣고 자전거를 갖다났는데 그 사이로 자기 물건을 자꾸 놓는겁니다.그래서 제가 볼때마다 밀어놨죠
사건은 오늘입니다. 물건 놓는게 꼴배기 싫었는데 오늘 할매가 제방 창문 에다 끈을 묶어 놨더군요 제가 꼴배기 싫어서 끈을 풀었더니
저의 집 문을 주먹으로 퍽 치더니 왜풀었냐는겁니다.
제가 모른척하고 누가 묶어놨길래 그랬어요 이랬더니 나와 보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자기가 느낌이 이상했다 누가 자꾸 (제 방 밑에 ) 물건을 두면 자기 집쪽으로 밀어넣는다.
이러길래 순간저도 욱해서 저희 라인인데 할머니 물건 놓는게 맞아요?
이랬더니 쥐새끼 만한게 대드냐 자기 손자랑 동갑인데 싸가지 없다 이웃간에 당연한 배려다 너도 자기라인에 물건 놔라등 개소리 씨부리길래
제가 x발 뭐라는거야 이랬더니 가운데서 말리시는 저희 엄마를 밀치시면서 x발?x발? 쥐새끼 만한게 (할매가 물건놓기전에는 인사 잘했음) 인사도 안하더니 싸가지 없다.
그래서 제가 할머니 저 아세요? 이러면서 소리치니 말리시는 엄마보고 애 교육 잘시켜라 너도 그러는거 아니다. 왜 저모양이냐 이러더군요 결국 부모님이 하도 말리셔서 제가 들어가고 엄마가 양보하셔서 물건 놓으라고 하셨습니다.
글이 많이 길었고 두서없죠 죄송합니다...
이 할매가 저모양이라 집에 딸도 자주오던데 만약 싸우면 엄마닮아 말이 안통할거같기도 하고 어떻게해야하나 해서 조언좀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