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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처녀?와 반려견의 삶

ㅇㅇ |2021.11.23 23:20
조회 1,007 |추천 0
일단 처음 판에 글을 남깁니다.


저는 35살 보통 주변에서 생각하는 노처녀 입니다.(저는 그렇게 생각하지않습니다)

회사 직원들이랑 대화를 나누다가 제가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 이야기 나온것에 대해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 지 궁금해 글을 씁니다.

일단 제가 강아지를 키운게 2년정도 되 갑니다.
내가 혼기? 가 찬 나이에 남자는 안만나고 강아지에 애정을 쏟으니 말이 많아지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강아지에게 애정을 쏟는게 설명 드리자면
하루한번 산책(평일엔 같이 있지못해 점심시간, 퇴근에 산책시킵니다) 금요일 퇴근해서 픽업해서 일요일 까지 같이 지내고 월요일에 다시 본집으로 보냅니다( 제가 자취를 하고 있어 평일엔 본집에서 강아지가 지냅니다)

저는 일을 하고 있지만 강아지에게 짜투리 시간이 되면 같이 있어주려고 합니다. 늘 더 같이 못해주는 것에 미안해 합니다.

나이먹은 여자가 강아지를 자식마냥 돌본다고 결혼 못한다며 그럴바엔 봉사한다 생각하고 유기견들 봉사할 수 있는곳에 가서 케어나 하라는 말을 듣는데 어이가 너무 없고 그 말이 나온 자리에서 그런 말은 실언인거 같다고 말은 했는데 우리 사회가 이런 선입견을 갖고 있으신가요??

저 발언을 한 사람이 잘못인지
아님 저 말이 잘못됐다라고 생각하는 제가 이상한건지

궁금해서 짧게나마 글을 남깁니다.

*요약
나이 먹은 여자는 결혼한 여자들보다 시간적 여유가 있으니 내 강아지만 케어하지말고 여유있는 시간에 다른강아지도 케어해줘라 (유기견봉사같은) 한다면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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