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중순부터 유치부 미술강사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애들하고 지내는것은 즐거운데, 학원 스케쥴이 너무 빡빡하게 돌아가는것 같아, 여기서 스트레스 받아 조언을 구하고자 올립니다.
지금 일하는 곳 클래스가
14:00 부터 시작해 15:00
14:30 부터 15:30
15:00 부터 16:00
15:30 부터 16:30
16:00시 부터 17:00로 시작 됩니다.
(1시간 수업에 30분 단위로 새 클래스가 시작됩니다)
저도 파트 타임 유치부 교사고 , 초등부랑 유치부 왔다갔다 하시는 보조교사님도 있는데 이분도 파트타임이라 서로 클래스 소통이 어렵고,
30분 마다 자꾸 새 클래스가 시작되고, 먼저 시작한 클래스와, 뒤늦게 시작한 클래스를 왔다갔다하니 일한지 좀 되었어도 여전히 버벅거리는게 이 일이 저와 맞지 않다 느꼈습니다.
지금 현업으로 미술학원에서 유치부강사 하시는 분들도 이렇게 빡빡하게 학원 스케쥴이 운영되나요..
출근도 13:40분까지 하는데 항상 10분 정도 일찍 출근해서 아이 픽업하고, 14:00시 전까지 당일날 수업하는 친구들 것만 재료 준비하려고 하는데도, 시간도 부족하고 손이 느려서 그런건지 항상 준비를 해도해도 부족하다 느낍니다..
제가 일을 비효율적으로 하는 걸까요.
아니면 다른분들은 1분도 허투루 안쓰고 척척척 일하는 건가요.
다른 미술 강사 파트타임 분들의 조언이 절실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