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천에 계양에사는 딸과 아들(초5)을 둔 아빠입니다.
지난 11월 12일 저희 아들이 태권도장에서 사범으로 부터 말도 못할 폭행과 학대를 당했습니다.
저희 아들은 태권도장을 6년 다녔으며,
얼마전부턴 일반부 1시간 , 시범단 1시간 이렇게 하루 두번 태권도를 다닙니다.
그만큼 태권도를 좋아하던 아이이구요...
그러던 중 지난 11월 12일 저녁 9시 태권도에서 돌아온 아이가 다시 태권도 도장에 다녀 온다고
나가는 것입니다.
이상하게 여긴 아이 엄마가 사범님께 전화를 했고,
아이가 친구들에게 지랄하네 라는 나쁜 말을 해서
벌로 중2 아이와 겨루기를 시켰는데 , 중2 아이가 다리가 부러져 ,
우리 아이는 몸에 이상이 없나 확인차 불렀다는 겁니다.
돌아온 아이의 몸을 확인 하니,
왼쪽 골반 부위에 피멍이 있고,
아이의 목에는 손톱에 긁힌 자국이 몇군데 보이더군요
아이에게 자세히 상황을 물어보니
나쁜말에서 사범님이 벌로 중2 형과 겨루기를 시켰다,
겨루기 하다 몸에 멍이 들고 , 그 형은 다리가 부러졌다는 겁니다. .
그래서 제가 사범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우리이이가 초등5학년이고, 반에서 키가 제일 작은 아이인데 중2랑 겨루기를 시킨게 맞느냐?
아무리 겨루기여도 스포츠엔 체급이라는게 존재 하는데.. 좀 심한거 아니냐~
아이 몸에 피멍이 들어있다. 어떻게 겨루기를 시킨건지 확인 해야 겠으니 CCTV를 보내달라 요청하였습니다.
이때 사범말은 우리 아이가 5학년이지만 또래중엔 태권도를 제일 잘해서 중2랑 겨루기를 시킨거다,
CCTV는 내일 보내드리겠습니다. 하더군요
그런후 아이랑 다시 얘기를 해보니,
중2형아가 너무 커서 겨루기 하기 싫어 보호구 안하니까,
사범님이 발로 찼다.... 멱살잡고 흔들었다... 라고 말하기에
다시 사범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발로찬건 맞다... 욱해서 그랬다... 죄송합니다.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CCTV 확인하고 예기 하겠다고 하고
다음날까지 CCTV 를 기다렸습니다,.
요청한날이 금요일 저녁이었고...
다음날인 토요일은 아이들과 행사가 있어서 바빠서 못보냈다고,
월요일 출근하면 보낸다고 하길래 조금더 기다렸습니다.
월요일 보내온 화면은 중2와 겨루기하는 CCTV재생영상을 휴대폰으로 찍어서 보낸,
1분 15초짜리와 2분짜리 영상이였습니다.
그것조차도 빛반사가 심해 제대로 볼수 없는 영상이였구요...
일단 아이의 멍이 월요일 더 심해지길래 아이 엄마가 아이를 병원에 대려갔습니다.
병원원 대려가는 도중 아이가 아이 엄마에게 말하길,
사범님이 다른 친구들한테 가위가져오라고 해서
세상을 보는 눈을 찌를까, 나쁜말하는 혀을 자를까, 태권도장 까지 오는 다리를 찌를까.... 했다는 겁니다.
왜 진작 얘기 안했냐니까 태권도 못다닐까보 그랬다고.....
이 말을 듣자 마자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경찰분과 동행해서 태권도장 CCTV를 확인 요청했습니다.
저와 사범과 경찰이 보는곳에서 CCVT 확인을 하며 질문을 했습니다.
아이를 사범이 발로 찹니다. 아이는 2M를 날아가 엉덩방이를 찢고 후다닥 보호구 착용을 합니다.
왜 발로 찼냐고 하니..... 말을 안들어 그랬답니다...
태권도 전공자가 12살 아이를 발로 차 우리아이 키보다 멀리... 2M나 날아가는 상황입니다.
겨루기를 시작하는데.. 우리아이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보호구를 하고 있고 중2 아이는 아무런 보호구도 없습니다.
중2 아이는 우리 아이보다 30CM 이상은 커 보였습니다. 저희 아이는 138 정도 입니다.
체급차이가 나도 너무 나는 겨루기 입니다.
10여분의 겨루기 시간동안 우리 아이는 겨루기를 핑계로한 폭행을 당합니다.
머리 가슴 옆구리 무차별적으로 맞고만 있습니다.
시작과 동시에 발차기가 날아듭니다...
겨루기 동안 우리 아이는 발차기 한번, 주먹한번 내미는걸 못봤습니다.
아이가 넘어져도 발차기는 멈추지 않습니다.
아이가 뒤로 도망 가면 사범이 멱살을 잡고 끌고와 다시 시작 합니다. 목에난 상처가 어떻게 생긴건지....
아이 몸에 있는 피멍이 어떻게 생긴건지.... 중2는 왜 다리가 부러졌는지... 알것같은 상황이였습니다.
이게 우리 아이가 또래중 태권도를 제일 잘해서 하는 겨루기가 맞냐고 소리쳐 물어봐도.....
사범은 대답이 없습니다.
중2 아이는 우리아이랑 같은 시간에 수업을 듣는 아이도 아니였습니다.
우리아이와 겨루기 시키려고 일부러 사범이 우리 아이 등원 시간에 부른 중고등부 아이 였습니다.
이것이 폭행을 사주한거랑 무엇이 다릅니까..
중단된 겨루기..... 우리 아이는 서있고 서있는 아이를 무슨일인지 중2 아이가 발로차 우리아이가 넘어집니다.
질문을 하였는데 대답이 없어서 발로 차라고 시켰다고 합니다.
다른 친구한테 가위를 가져오라 시키고 , 가위를 들고
눈을 찌를까 혀를자를까.... 다리를 찌를까 했냐고 물어보니,
눈은 아닌데 혀는 맞다고 사범이 대답 합니다...
가위는 들었지만 거리는 떨어져 있었다고 하는데.....
CCTV 영상에는 한보 옆거리 입니다..
가위를 들고 협박을 ..... 이런 미친 상황이 태권도장에서 일어났습니다...
나중에 아이와 더 이야기를 해보니... 겨루기가 끝나고도
자기는 운동안하고 구석에 앉아 있었다고 합니다...
사범님이 넌 사람될때까지 운동안시킬꺼니 구석가서 앉아 있으라 그랬다고.....
이 모든 상황이.... 태권도장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동행한 경찰관분이 바로 여성청소년계에 신고접수 해주셔서...
사범에 대한 경찰 조사는 끝난 상황입니다.
조그마한 한 아이에게... 엄청난 일이 일어났지만....
지금도 사범은 다른 아이들을 가르치며 ,
보란듯이 저희집앞 공원에서 우리 아이 보란듯이 다른 아이들과 하하호호 웃으며 놀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지금 당장 아이들 가르치는 일을 그만 둬야 하지 않을까요???
경찰에선 초범이고... 구속상황이 아니라...... 모라고 할수 없다 하고..
구청 아동복지과에선 그런힘은 없다고 하고....
답답합니다...
그리고 정말 답답한건.....
이 모든 일을 다른 친구들 보는앞에서 당했고 ,
이걸본 친구들은 우리 아이이가 나쁜 짖과 나쁜 말을 해서 그런줄 알고 있다는 것이며,
그래서 태권도를 그만둔걸로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아이가 한 나쁜말은...... " 지랄하네... " 였습니다.
이 한마디가 사범을 화나게 해서
발로 차고 다른 큰 아이를 시켜 폭행을 사주하고,
가위를 들고 협박을 하고 , 교육은 커녕 학대만 하는 상활을 만든 ' 나쁜말 ' 이였습니다.
우리아이 잘못도 있겠죠....그렇지만,
우리아이가 다른아이에게 피해를 준다면...
그게 말로 안되는 상황이라면....
차라리 등원을 시키지 말라고 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cctv 확인 전에사범은 저에게 카톡으로
우리아이를 6년간 지도 하면서 너무 잘해서 이쁜아이라...
잘못된 길로 갈까봐..
그래서 순간 욱해서 그랬다고.... 죄송하다고 말했지만.
처음전화에는 발로찬건 쏙빼고 말하고...
톡에는 아이를 발로차고 바로 일으켜 주었다고 말했지만 ,
영상에는 그런건 보이지도 않고,
거짓말로 순간을 모면 하려는게......
이게 교육자 입니까???
아이는 이전에도 3~4번 큰 형아들이랑 겨루기 한적이 있다고 합니다.
자기가 나쁜말해서 그랬다고.... 자기가 잘못한거라... 말 안했다고...
그때도 저런 폭행을 당했다고 생각하니..너무 가슴이 아픔니다...
이런사범이 아직도 체육관에서 다른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게 너무 분하고 화가나고,
말도 안되는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만 표적이 되어 이런일이 있었을까요??
대한민국 모든 태권도장이 이렇지는 않겠지만,
우리 아이가 다녔던 도장은 관장님이 안나오신다고 합니다.
대표관장님이 계시다곤 하는데 체육관엔 안나온다네요..
아이도 아이 엄마도 관장님 얼굴도 모른다고...연락처도 모른다고 합니다.
그러니 사범이 이런을을 벌여도.. 아직도 모르고 있는듯 합니다.
제발 이 말도 안되는 교육자를 더이상 아이들을 가르치지 못하게 할 방법좀 알려주세요...
제가 못찾는 건지 몰라고 대한태권도 연맹에는 이런거 신고 하는 게시판 조차 안보입니다.
경찰과 구청은 할수 없다고만 하니.... 답답한 맘에 글을 적어 봅니다.
아이에게 폭행, 폭행사주, 특수협박을 한 사범이..... 과연 다른 아이들을 가르칠 자격이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