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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말기 판정 받으신 아빠의 여자친구..

쓰니 |2021.12.07 16:36
조회 16,150 |추천 14
처음 써보는 글이고 정신이 없어서 글이 매끄럽지 않을수도 있습니다..양해 부탁드립니다..
얼마전에 아빠께서 암 말기 판정을 받으셔서 치료중 이신데 연락을 받아 가니 아빠의 전 여자친구분이 계시더라구요. 본인이 전담하여 간호하겠다는 걸 저와 제 동생 셋이 번갈아 간호하고 있습니다.
몇일 후에 엄마가 느낌이 이상하다며 동생시켜 아빠의 혼인관계 증명서를 떼어보니 암선고 몇일 후 혼인신고가 되어있더라구요.. 두분 사길당시 혼인신고를 미루고 미루다 헤어지신 분인데..아빠에게 물어보니 기억이 잘 안난다고 하시고.. 현재 힘든 치료의 이유인지 정상적인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습니다
아주머니(전여자친구)아빠 핸드폰도 가지고 있고 , 현재 아빠집에서 통원치료를 하는 중인데 본인집으로 데려가겠다 하더라구요
아빠가 아프신 것만으로도 슬프고 감당이 안되는데 심리적으로 너무 괴롭습니다
제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이 뭘까요,, 좀 알려주세요...

추천수14
반대수9
베플ㅇㅇ|2021.12.07 17:28
아빠한테 제대로 물어야지 혼인신고한게 기억 안난다는 사람이 어디있냐 여자가 혼자 한거면 공문서위조고 아니면 영락없이 사망보험금 재산분할 해야 하는거고
베플거지|2021.12.07 18:06
슬프기만 했지 돌보는건 결국 여친이 다 하는것 같은데 엄마한테도 전 남편 산경끄라고 하세요. 어차피 재산은 유류분 청구 가능하니 그냥 맘을 비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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