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부가 유별나고 유난을 떠는건지 꼭 좀 봐주세요
현재 맞벌이 4살 자녀를 둔 부부입니다.
남편과 저 층별로 수십명씩 근무하는 사무실에서 근무중이구요
자녀는 나이대별(만1세~5세)로 60명씩 총 300명이 다니는 회사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습니다
확진자가 나오면 회사는 해당층을 폐쇄하고 어린이집은 전체 폐쇄를해요.
친정에서 집에 좀 오라고 하는 상황이고
저흰 코로나 때문에 코로나 검사를 받고 만나자고 하는 상황입니다.
그 이유는 아빠가 매일 목욕탕을 가시구요
운동 동호회 활동도 하셔서 단체로 회식도 자주하세요
무엇보다도 목욕탕이 제일 불안한데
혹시나 잘못되게되면 회사와 어린이집에 끼칠 피해 때문에
코로나 검사 받고 만나자고 말씀드리면
저희 부부를 이상한사람 취급을합니다.
코로나가 감기보다 약한거라며..
코로나가 걸려서 아픈게 무서운게 아닌데 대화가 통하지 않아요
저희 부부가 너무 예민하고 특별한걸까요?
끼리끼리 잘만났다고 하는데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