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저만 화나는 상황 아닌거죠 ㅠㅠㅠ?
어제도 정말 심하게 장보는 내내 옆에서 그러길래 너무 열뻗쳐서 마트에 그대로 두고 왔네요.
장을 자주 보는 것도 아니고 크게 보는건 한 두달에 한번, 그 외 자잘하게는 집앞 슈퍼에서 일주일에 한번 볼까 말까입니다.
근데 간장에 밥만 주라고들 하시는데 그럼 저는 집에서 뭐먹고 사나요 ㅠㅠ 저는 집에서 재택근무라서 주로 식사해결은 집에서 해야하는 사람입니다.
자기는 밖에서 먹고라도 들어오지…정말 집에서 내내 먹고 생활하는 사람은 저인데 정말 이기적인 것 같아서 이 생활 계속 해야하나 고민이 되네요…..
(본문)
하….
장 볼때마다 옆에서 끊임없이 잔소리하는 남편 어쩌죠?
다들 그러시나요? 장보러 같이 가서 한번도 기분 좋았던 적이 없어요. 그러지말라고 하는데도 끝내 따라와서 기분 다 망쳐요.
생활은 내가 하는건데 어련히 알아서 필요한 물건들 살까.
이건 어떻고 저건 어떻고 비싸네 마네 왜사냐 난리…
진짜 비싸거나 쓸데없는거 사는거면 제가 글쓰지도 않아요
마늘 한봉지, 양상추 한봉지, 계란 한 판 사는데도 쫓아다니면서 왜사냐 징징 난리에요.
너무 스트레스받는데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