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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없는 사람이 결혼하고 애 낳는건 죄인가요?

ㅇㅇ |2021.12.13 17:52
조회 9,429 |추천 2
곧 있으면 서른 중반이 되는 남자입니다.
지잡대를 나와서 잘 살아보기 위해 5년을 공무원공부에 갈아넣었지만
남은것은 계란한판 나이와 4천만원의 빚 뿐이네요....
빚은 공무원 공부하면서 생긴 빚입니다.
직업은 배달대행합니다.
저도 외로워서 저의 삶을 달래줄 여자를 구하고 싶어 우즈베키스탄 국제결혼을 알아보고 있는데요
같이 일하는 형님께서 "우리같이 능력없는 놈들은 결혼하면 애꿎은 여자랑 미래의 애한테 죄짓는거다. 결혼하지 말고 혼자살아라." 라고 하시더군요.
저는 제 옆을 달래줄 여자를 원할 뿐인데 결혼은 양쪽 집안의 문제도 있고
만약에 아이라도 태어난다면 아내에게 들어가는 산부인과비용이랑 조리원비부터 시작해서 아이 분유값, 기저귀값, 사교육비까지 합치면 억대는 기본이고
내 명의 집한채 없으면 아이가 무시당하는 세상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60대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저같이 능력없는 놈은 결혼하고 애 낳는건 남의 집 귀한 딸이랑 미래의 아이에게 죄짓는걸까요?
추천수2
반대수92
베플마왕|2021.12.13 19:48
현실을 외면하고 님 외로움만 달랠려는 목적으로 결혼하는건 이기적인 거죠. 결혼은 가정에 대한 책임감이 있어야 하는거에요. 본인 스스로도 책임 못진 인생에 누구를 끌어들일려고 하시나요? 그리고 우즈벡 국제결혼비용도 만만치 않을껄요?
베플럭셔리쩝투|2021.12.14 06:06
죄송한 말이지만 님은 국제결혼은 못하십니다. 결혼비자가 나오지 않습니다. 재산이 약5천정도 있어야하며 직업도 있어야합니다.(증빙서류있어야함) 성혼비 적게잡아 이천오백정도 들어가고요. 국제결혼도 돈없었으면 못합니다.
베플로지|2021.12.14 11:57
"저는 제 옆을 달래줄 여자를 원할 뿐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가 무슨 남자 옆구리에 끼는 인형이야? 여자도 사람이고 감정이 있고 인생이 있고 미래가 있고 취향이 있고 눈이 있어 ㅋㅋㅋㅋ 한남들 마인드가 이따위니까 한국여자들이 비혼하는거야.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서 그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기위해 하는게 결혼이어야지 한남들은 지들 똥팬티빨아주고 집 치워주고 섹스해 줄 가정부 노예를 얻기위해 결혼함. 역겹기 짝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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