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글 남기는데요,,
결혼 6년차 아이하나있는 주부예요
남편이 회사 이직한지 1년 좀 넘었을때
퇴근하고 남편 핸드폰 문자를 봤는데 (원래 핸드폰 잘 보여주려고 하지도 않고 제폰도 보지 않아요,,근데 근래에 같이하는 게임이 있어서 간혹 봤어요.)
그날은 괜히 문자가 보고싶어서 아무생각없이 봤는데
직장 동료( 나이 2~3살 많은 여직원)이랑 메세지 나눈것중에마지막 메세지가 바보 라고 남편이 여직원에게 보낸게 있는거예요. 그 몇일전 메세지는 업무내용, 서류 전달받은 메세지 뿐이였어요. 앞 뒤 아무 내용 없이 바보 라고 보낸 메세지 하나가 마지막꺼였는데,.뭐냐고 물어보니 자기도 모른다고 생각않난다네요_오히려 왜 의심하냐고 핸드폰 왜 보냐고 기분나쁘다고 화내더라구요.
메세지 보낸 시간을 보니 회사에서 업무중인 시간이였어요..
남편은 30대 중반, 여직원은 30대 후반(초등 아이 하나 있음)이고, 돌이켜 생각해보니 평소에도 그 직원 일 잘한다, 성격좋다 칭찬을 많이 했었어요..
이거 제가 괜히 이상하게 생각하고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