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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운 시누이

ㅇㅇ |2021.12.16 09:41
조회 2,497 |추천 0

어린 시누이가
말도 쎄지 않고 따박따박 말하지도 않는다

그렇게 많이 웃지도 않고
아주 안웃지도 않는다

그러나 나를 자기 맘대로 조정한다
같이 있을 때는 알지 못한다
헤어지고 나면
내가 왜 그랬지??하고 땅을 친다

벌을 주고 싶지만 만나면 또 당할 거 같다
백전백패할거 같다

와 석달간 아껴쓰고 참 노력하며 살아왔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이런 일을 당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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