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음슴체로 쓸께요
일단 난 20대 여자고 품질팀 직원임 회사다닌지는 1년 좀 넘음
내가 있는 사무실에 품질부장(내년부턴 총괄맡음)이 있는데 나이는 60대고 입사한지는 6개월쯤됨
근데 이 부장놈이 나를 자꾸 지 개인비서라고 생각하는거처럼 행동함
내가 당한? 일들 생각나는데로 나열해보겠음
1. 지가 먹은 도시락 치워달라함
2. 개인 인터넷쇼핑 나보고 해달라함
3. 자기 휴대폰 뭐 안되는거 알려달라함
4. 컴퓨터 무슨 기능이 안되는데 시간되면 해두라고함5. 자기 은행 카드사앱으로 하는거 해달라함
지금 기억나는건 이정도인데 저런 개인적인 일들 자꾸 나한테 시킴
저런 개인적인거 아니더라도 엑셀이나 커피심부름 같은거 시킴..
경리분도 따로 있는데 왜 나한테 하라하는지 짜증나도 이런거는 내가 가장 어리고 사원이니까 할수도 있다고 생각하면서 할수 있음
근데 먹은거 치워달라하고 지 물건 사는데 와서 하라 그러는건 진짜 너무 화남
내가 부장놈 비서하려고 회사 들어간건 아니잖음 나도 내부서에서 내가 맡은일 충분히 하고있음ㅜ
너무 짜증나서 회사 다른 친한 분한테 얘기하니까 왜 그런거 해주냐고 하시더라고..
근데 00씨 잠깐 이리 와볼래 하고 불러서 일얘기 하는줄 알고 가보면 저런거 시키고 물어보니까 해주게됨
너무 스트레스받고 저런일 안시켰으면 좋겠는데 방법 없을까ㅜㅜ
참고로 중소기업임...ㅎ 그냥 탈주가 답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