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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하는 애들아..도와죠

요즘 인간관계에서 빡치는 일이 있는데 여러 사람이 엉킨 일이라 조금만 자세히 쓰면 알아볼 것 같고 혹시나 댓글 좀 많이 달리게 되면 페북에도 나올 것 같고 나인거 알아볼까 무서워서 못올리겠음...
그래서 간단하게 적을건디 양해 부탁한다
혹시 궁금한거 있음 글이나 댓에 추가하겠음

다들 주변에 나한테 자격지심 있는거 티나는 사람한테 어떻게 대함?
톡으로 걱정하는 척 궁금한 척 내가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들 하는데 다른 주제로 돌리거나
본인 콤플렉스 똑같이 건드려도
눈 하나 깜짝 안하고 오히려 나 기분나쁘게 한거에 대해 기분 좋아하는 느낌..? 게다가 질문의 수위를 화내기 애매한 정도로 조절해서 내가 짜증내면 이상한 사람 돼...자꾸 말려드는 기분인데 이거 뭐 가스라이팅 당하는 것 같아서 기분 더러움!

일땜에 여기 지역으로 와서 남편 말고 친구 나밖에 없는거 알겠는데...7살이나 차이나는 나를 가지고 노는거에 재미 들려야겠니..
이것저것 나 부러워하는거 알고있어 언니
근데 왜 자꾸 언니 힘든거 얘기했다가 다음 날 모르는 척 내 콤플렉스 건드리는 질문해서 다시 우위에 오르려고 하고 나보다 잘 살고 있다는걸 확인하고..힘들게 사는거야ㅜㅜ 그냥 전처럼 나쁜 감정없이 잘 지내고 싶은데..

추천수9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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