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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만해?

쓰니 |2021.12.20 13:50
조회 361 |추천 1
안녕하세요! 늘 눈팅만하다가 처음으로 톡톡쓰기를 해보는 31살 여자입니다.
사실 전 아직 결혼을 안했어요! 방탈 죄송합니다! 
그래도 글 한번만 읽어주시면 감사합니당...!
제 또래는 전부 결혼한 아기엄마들이라서~ 공감도 받고싶고 의견도 물어보고 싶어서 여기다 작성하게됐어요~~

요즘 뭘해먹고살지 하다가 카페창업클래스를 들었었어요~(여자들의 로망이져)2:1 수업이었는데 다른한분께서 1년만에 카페 창업을 하셨어요! 
저는 너무너무너무 기쁘고 멋지고 감격스럽고 다해서 너무 축하해 주고싶은 마음에 화분을 3일동안 검색하다가 가성비 짱짱인 귀염둥이를 발견해서 주문을 했답니다!

 배송당일은 제가 직접 집에서 2시간반 넘게 걸리는 거리인데도 불구하고방문하여 화분과 함께 축하할 예정이었어요! 
그래서 다니던 회사에 연차까지 냈지요 0ㅅ0그런데....
바로 전날 저녁에 문자를 받았는데 심장이 철렁
화분이 제가 주문한 화분과는 너무 다른거에요......! 


https://m.blog.naver.com/akasla1/222599850315

진짜 네이트 판에서만 보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일이저에게 일어났어요 ㅠ ㅠ ....
저만 그렇게 느끼는걸까요?달라질수있다는거 알고있었지만... 이정도 달라질수있는건가요?ㅠㅠ

듬직한 나무도 좋지만....갬성이 중요한 카페여서...

제가 목소리와 말투가 좀 아기같다고 고치라는 지적을 많이 받았었거든요 ㅠ ㅠ 정말 그것때문일까요? 20대 때부터 31살 곧 32살이 되는데도 ....제가 유독 호갱을 많이 당하고 다녀서 이런 억울한 일이 되게 많은데... 
이런 경우 어떻게해야할까요....ㅎ ㅎㅎㅎㅎ흔한 경우인가 궁금해서 올려보아요... 아무래도 다른데보다는 결혼하신분들이 화분주문은 더 많이 해보셨을거같아서요 달라서 선물 못할거같다고 전화를 했더니 되려 저에게 큰소리 치시더라고요...
저는 무섭기도하고 또 전화해서 그 목소리 듣고싶지 않아서ㅠㅠ한번 통화하고 끝냈어요... 
소보원신고 해보신분 계신가요? 저는 전에 한번했었는데 그때도 억울한게 풀어지진않았었거든요..2만원이라 소액이라서 그냥 안하는게 나을까요?그냥 이렇게 해당 홈페이지에 후기도못쓰고 저혼자 일기장으로 쓰는 블로그에 후기쓰고 넘어가는수 밖에 없나봐요 ......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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