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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시엄마가 신랑 보험 수혜자를 자신으로 바꾸셨어요

허허 |2021.12.20 15:32
조회 57,115 |추천 9
아직 댓글을 다 읽진 않았는데
매달 100만원 드린거는 어머니가 대신 관리해주시겟다고
가져가신돈이지 드린 돈은 아니라는 점이에요.
드린 것도 아닌데 그걸 다 쓰시고 보험금도 자신이 내셨다며
가져가시는게 저는 이해가 안가는거에요.
저희 엄마도 제 보험 내주셨지만 엄마가 수혜자로는
안되어있거든요.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얼마안된 새댁입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결혼할때 양가에서 받은것 없고
오빠가 결혼전에 10년정도 월100만원씩 드렸는데
(1200*10년=1.2억)
결혼할때 어머니가 4천 돌려주셨더라고요.

그리고 알게 된 사실이...좀 충격+짜증이 나네요.
신랑 종신보험 기타 두개보험이 모두 수혜자를 어머니로
상견례후에 바꿔두셨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신랑한테 뭐라고 하니 어머니종신(3천짜리인것같음)을 수혜자를 신랑으로 하고.. (신랑은 여동생1명있음) 신랑꺼는 엄마가 보험비를 내줘서? 엄마를 수혜자로 했다는 거에요.

8천씩이나 집에다 해준걸로 모자라서
(어머니 서울에 8~9억대 하는 집 있음)
신랑 보험까지 가져가는거 이해 저만 안가나요...

그거말고도 제 생각으론 전혀 이해안가는 것들 많은데
일단 이거부터 어케 해결하는게 좋을지 모르겟어서 여쭤봅니다.
그냥 어머니 하시라고 드리는게 나을까 싶다가도
만날때마다 저희 돈만 쓰게 하시고 저희 돈 10만원 20만원 우습게 아셔서 아주 열받네요...

지혜롭게 해결하는 방법이 있을까여?
추천수9
반대수209
베플ㄱㄴ|2021.12.20 15:48
아니 이 여자는 신랑이 결혼전에 준돈에 대해서 왜 가타부타하며 보험료는 엄마가 내고있는데 욕심을 왜 부리지??? 거지근성 그거 갖다버려!!!
베플ㅇㅇ|2021.12.20 15:45
시어머니가 돈내셨던거면 시어머니가 알아서 하시는거죠. 전 반대로 친정엄마가 내주신 보험 수혜자 자꾸 남편으로 바꿔라 너 잘못되면~ 너 잘못되면~ 하셔서 남편이랑 대판 싸웠었네요 나 죽으라고 고사지내시냐고 왜 자꾸 잘못되면 하시냐고. 내가 언제 당신 보험 수혜자 궁금해한적 있고 바꾸라 한적 있냐고. 알아서 하겠다 말씀드렸는데도 친정엄마한테까지 저 소리해서 이혼하네마네 미친듯 싸우고 남편이 사과하고 시어머니한테 한소리 했던 일 있네요.
찬반ㅇㅇ|2021.12.20 18:43 전체보기
보험료 이체는 시어머니 통장에서 됐을지 모르나 그 돈의 출처는 남편이 벌어서 매달 드린 100만원으로 낸 것일테니 꼭 시어머니가 보험료 낸 건데 왜 탐내냐 할 일은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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