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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지?

행복하자 |2021.12.21 05:37
조회 15,400 |추천 74
촤대한 간략하게 사실만 적겠습니다.

아는 언니를 1년반만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고기집에 가기로했고,택시를 타고 이동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디좋은데 가는거냐 물었는데,
가끔 가는 맛집이라고해서 갔습니다
그냥 사람들많은 비좁은 고기집이었는데
다른 테이블에 있는 남자가 언니에게 아는체했죠.

나는 속으로 저사람뭐지?하고
나중에 언니에게물어봤는데 친한동생이라고하더라구요
그러면서 같이 먹자고하더라구요

그때까진 그러나보다하고
별생각없이 먹고있는데 내가 통화하러나갔는데
그남자가 따라나왔어요
그때 그남자가 다리를한쪽절고,손 한쪽에 장애가있다는걸알았습니다

나는 내심 그언니한테 불쾌했던게..
그언니와 일년반만에 만나서 그동안못했던얘기들을하려고 나갔는데 그런대화는없고 저런상황이 기분나빴어요

근데 그언니하는말이 "쟤 돈 잘번다는겁니다. 그러면서 장애가 있을뿐 성품도 괜찮다고하는데 기분이 확상하더라구요

그기분에 집에와서 있는데
언니한테 카톡이 왔어요
그남자한테 연락처알려줬다고..
하....
물론,장애인비하하거나 그런건절대아닙니다
사람도 나쁜것같진않았어요

그치만 그렇다고 그 남자를 만날 자신도없습니다
한편으로는 그언니가 나를 어떻게생각하고 그자리에서
보자고한걸까 ,,생각도 합니다
지금 그 언니랑은 연락안합니다
그치만 그남자분에게 연락오는데 기분상하지않게
문자로 거절하는방법좀 알려주세요
추천수74
반대수3
베플|2021.12.22 14:06
일단 남자분한텐 제가 그런 자리인줄 모르고 나갔다 아직 연애생각이 없는데 죄송하다 좋은분 만나셔라 하면 될것 같구요 그 언니한텐 솔직하게 얘기하세요 왜 말도 없이 그런자리 만들어서 사람 불편하게 하냐고. 돈을 떠나서 몸이 불편한 사람 누가 언니한테 소개시켜주면 좋겠냐고 다신 연락하지 말라고 불쾌한거 팍팍 티내세요 상식적인 사람은 비장애인한테 장애인 소개안시켜줍니다
베플스라소니|2021.12.22 14:22
아니 그 언니라는 사람은 제정신입니까???? 장애인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나는 내 동의없이 모르는 사람 합석하는거 극혐이라, 그것도 오랜만에 만나는건데??? 아니 사람을 우습게봐도 정도가 있지 진짜 어이없네 나라면 그 언니한테 난리쳤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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