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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 범죄자

억울합니다 |2021.12.21 10:37
조회 295 |추천 0

안녕하세요 너무 억울한 일이 있어서 도움을 구하고자 질문합니다


저희는 조그마한 가게를 하고 있습니다. 부모님께서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에게 보증금과 인테리어비용을 대주고 가게를 차려준 뒤 한달에 수익의 몇프로를 받기로 하고 가게를 내주었습니다. 물론 명의는 저희 부모님으로 계약서를 썻구요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수익금을 주지 않자 가게를 빼달라고 얘기했는데 중간에 저희 가게에 두었던 계약서를 훔쳐서 보증금과 권리금으로 오천만원을 받아 본인이 다 썼다는 겁니다.


심지어 저희 가게에 재료를 박스로 가져다 놓고 쓰는데 야간에 몰래 들어와 재료를 가져가고 금고에서 돈까지 가져가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처음에 물건이 계속 사라졌을때 의심을 했지만 부모님께서는 그렇게 사람 의심하는거 아니다 라고 하셔서 가만히 있었는데 너무 많이 없어져서 cctv를 돌려봤더니 그 지인이 야간에도 가져가고 심지어 가게를 열지 않은 연휴에도 당당하게 들어와 재료를 훔쳐가더군요


너무 늦게 알게 되어 cctv 자료는 얼마 없지만 충분히 그 사람이다 판단할 수 있는 자료는 있구요 녹음본도 있습니다.


그 지인은 저희에게 들키자 처음에는 갚겠다고 미안하다고 그렇게 말했습니다. 하지만 2년이 다되도록 계속 일자를 미루고 거짓말을 하며 돈을 갚지 않았습니다.


저희는 더이상 참을 수 없어 고소한 상태인데요 저희가 고소했다는 걸 알고나선 오히려 더 당당하게 고소했으니 난 돈 안갚겠다 어차피 민사니까 차라리 잘됐다며 주변에 그렇게 얘기하고 다녔습니다.


가해자는 저렇게 당당하게 살고 있고 저희 피해자만 잠도 못자고 속 끓이며 지내고 있습니다.


저 사람이 꼭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는데 형사소송도 가능할까요?

 

어떻게하면 처벌받게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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