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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결혼 기념일 챙겨야함?

ㅇㅇ |2021.12.25 19:07
조회 6,153 |추천 8

여기가 제일 화력 쎈거 같아서 올려요 제곧내고요 편의상 음슴체로 하겠습니다.글 읽고 제가 이상한건지 댓 좀 달아주세요 정말 이해가 안가서 그래요.
저는 18살 여학생이고 엄마 아빠 결혼 기념일은 11월임 매년 서로 선물 주고받고 한 것도 아니고 별 다른 것도 없이 걍 축하한다고 하고 넘어갔음 올해는 아무것도 안 해서 엄마가 기억도 못 할 정도였나봄 갑자기 방금전에 결혼기념일이 지나간 걸 알았는지 갑자기 나한테 이제 고딩정도 됐으면 챙겨줄수 있지 않냐고 난리침...아니 평소에 둘이 잘 챙겼으면 나한테 섭섭해하는거 이해했을텐데 평소에 챙기지도 않으면서 왜 갑자기 나한테 난리인건지...이정도로 끝났으면 내가 내년부터 챙기자 하고 넘어갈수 있었을거임 근데 내가 엄마한테 논리적으로 반박하니까 엄마가 할 말이 없어서 화난건지 이모한테 전화를 해서 내 앞담을 깜 ㅋㅋㅋㅋㅋ 전체통화로 ㅋㅋㅋㅋㅋ 이모는 옆에서 내가 듣고 잇는지도 모르고 지랄하네 뭔 그딴년이 다있냐며 얘기함 그래서 내가 너무 갑자기 화가나서 누군데 나한테 그런말을 하냐고 난리치니까 날 이상한 사람으로 몰음 이게 진짜 내가 이상한거예요? 엄마 아빠 다 내가 별 유난이라고 모니까 진짜 내가 이상한 사람된거 같고 너무 서러워요

추천수8
반대수12
베플ㅇㅇ|2021.12.25 22:19
당사자들도 모르고 지나갈 정도로 특별한날도 아니면서 웬 뒷북? 이런 생각?
베플ㅇㅇ|2021.12.25 19:14
님 엄마랑 이모가 유별난거구요.. 서러울것도 없고 그냥 앞으로 논리적으로 이야기해서 말 안 통하는 사람이랑은 말 길게 섞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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