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추가
그렇게 해서 집있는게 어마어마한건 아니지않나요?
재산평가해주세요~ 할때는 보통 한없이 평가가 박하던데
여기서는 왜이렇게 높이 평가되나요?
그냥 제가 여자친구 못마땅하게 보는것 같으니
여자친구 올려치기하는건 여러분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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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쓰기위해 음슴체로 가겠습니다.
조금 말주변이 없어 글이 어지러운점 미리 양해부탁드립니다..
결혼얘기가 오가기 시작하는데, 모아둔돈 하나 없는 여자친구가 투기로 산 집이 하나 있다고 전반적으로 콧대를 세워 의견구하고자 합니다.
여자친구는 낼모레 28살되고, 공공기관 3년차 직원임
여자친구 집안이 그리 넉넉하진 않지만 집하나는 해줘야겠다고 부모님이 생각하셨는지 몇년전 성남(판교나 분당 위례등은 아님) 에 여자친구 명의로 24평 20년된 아파트를 전세끼고 3억에(전세2억) 구입하여 현재 최근 실거래가 5억5천임.
한마디로 아파트를 실자금 1억으로 구입함(투기)
불법은 아니지만 실제로 편법으로 구입한거고
보니까 구입금액 (1억중 5천은 증여, 5천은 대출이며 대출금 갚느라 모은자금이 없다고함) 중 3천만원 갚고 2천만원이 남은상태.
자기는 공공기관이라 안정적이며, 아직 어린편이니 이정도는 굉장히 준비된(?)것이라고 함
30될때 다 자기가 갚게될테니 그럼 오빠나이에 집가지고있는게 되는거 아니냐고 함
저는 1억5천 전세로 오피스텔 자취중이고, 30살 중견기업 회사원이고 현금5천만원있음.
여자친구는 얼핏 같은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하는데 뭔가 맞지않는것같아서.. 의견이 어떠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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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글
솔직하게는 노력없이 얻어진 돈이라고만 생각됐어요
자기돈 하나없이 증여와 대출로만 아파트를 샀고 그게 시대 잘 만나서 오른거잖아요. 당장 팔아 현금화도 어렵고요(2년안넘음)
또 집값떨어진다는 이야기 나오는데 그럼 깡통될수도 있는거고..
그럼 보통 30언저리 결혼하시는분은 각자 어느정도 준비되어서 하나요?
제가 가지고있는만큼은 다들 들고 시작하시는거겠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