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문제로 정신과 치료 받아보신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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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8 10:27
조회 6,704 |추천 22
시댁과 남편 스트레스로 정신과 치료 받아보신 분 있을까요?
남편과 대화가 통하지 않고 서로 절대 이해 못 하는 상황에
시어머니의 과거 그 분이 한 행동과 말들이 매일 곱씹어지며 하루종일 너무 화가 나요..
남편은 시댁과 엮이지않은 일 빼고는 다른 불화는 없는데 오로지 시댁이 자꾸 사이를 멀게 만드네요..
그들은 절대 바뀌지않을 것 같고 제가 그들을 그냥 포기해야 정리될 것 같은데 저도 마음이 넓지않은 사람이라 너무 어렵네요...
제 정신건강을 위해 정신과 치료까지 해볼까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까요?
경험담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 베플ㅇㅇ|2021.12.2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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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런케이스였음 근데 생각해보면 시가일만 아니면 남편과 싸울일없다지만 결국 남편이 등X이여서 시가문제가 생기는것임이 큼 다른 댓글에 쓴이탓하는 인간들 거르셈 시가, 특히 고부갈등은 소통 방식이 워낙 수직구도여서 안당해보는사람은 절대 모를거임 쓴이 정신과치료보다 차라리 심리센터로 가는게 좋을거같음 나도 시가를 너무 밀어내는것은 아닌가 못받아들이는것은 아닌가 내 내면의 잠재의식? 무의식도 알수있고 그리고..무엇보다 쓴이탓이 아님...결국 입장이라는건 다 있는데 시어른도 못받아들이고 고집하고있는경향이 많기때문에 화살이 약자 며느리한테 돌아가서 복잡해지고 힘들어지는거라 생각함...너무 자신을 벼랑끝으로 몰지말고 정신과 보다 심리상담센터 다니길 바람..다니다보면 현타올적있지만 꾸준히 받을거 추천함
- 베플i|2021.12.28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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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병이네요 병원 가보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시어머니는 사무적으로 대하고 차갑게 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