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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했습니다.이런게 취집인가요?

쓰니 |2021.12.29 07:52
조회 43,498 |추천 3
친한친구가 몇달전 결혼을 했습니다.
친구네 집은 형편이 그리 좋지 않은편이고
친구남편은 돈걱정없이 살아온 유복한 집안의
막내아들 입니다.



둘이 연애할때부터 봐왔고 결혼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시가의 도움으로 친구부부는 집을 샀고,
친구도 항상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는걸 저도 압니다.




친구도 본인집안이 많이 부족하고, 받은것도 많다고 생각하여
결혼후 시부모님을 자주 찾아뵙기로 했다합니다.
시부모님이 연세를 더 드셨을때는 합가를 한다고 합니다.




이 얘기를 다른 친구에게 말하니
걔 취집 잘했네~ 라고 말하네요.
결혼한 제 친구의 부족한 부분을 시가에서 채워주시니
취집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친구도 후에 합가까지 한다고 했으니
서로 좋은게 좋은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이런것도 취집이라고 생각하면 되나요?
결혼한 친구 얘기에 이렇게까지 말해야 할일인가 싶기도하고,
친한 친구가 그런말을 들으니 괜히 제가
맘아프고 해서 글 남깁니다..



제가 아직 미숙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많아
댓글 많이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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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글입니다.
우선 제얘기라는 것을 미리 말씀드리지 못하고
친구얘기인척 해서 죄송합니다...
친구에게 그런얘기를 들어서도 있지만,
저 스스로도 취집이라고 은연중에 생각하고 있어
무슨말을 들을까 겁이 났습니다.
많은 조언과 비판 너무 감사드립니다..
추천수3
반대수108
베플남자ㅇㅇ|2021.12.29 13:07
이거 왜 나만 쓰니가 배아파서 쓴것같은 느낌이지? 취집인 상황이다. 를 설명하고는 그런말 들으니 맘아프다고? 정신병원좀 다녀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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