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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2억 대출받아서 신랑 아파트보태랍니다 공동명의 X

ㅇㅇ |2021.12.30 18:17
조회 6,619 |추천 29
결혼 1년차 아이없음.

저 결혼잘못한것같아요

지방에 살고 집값 2억 5천인데요

신랑이랑 저랑 반반 돈보탰어요 (대출없이)

신랑이 저 만나기 전부터 30대평대 아파트 들어갈려고

선수금을 오천만원을 걸어놓았어요

다음아파트는 4억짜리인데 시어머니가 저보고

제이름으로 신용대출 2억받으랍니다(제 명의+친정부모도움)

어이가없어서 제가 2억받을테니 공동명의죠?하니까

공동명의는 안됩답니다ㅋㅋ

왜요?하니까 미리걸어둔 30평대 아파트가 자기아들명의로

되어있어서 안됩답니다

그럼 저는 뭘보고 2억대출해주나요?

2억받아서 대출해줬다가 이혼하면 저는 낙동강오리알 아닌가요?

해줄껀덕지도없고 방관하는 남편도 싫고

결혼 다시 무르고싶단생각이드네요

제 생각이 이상한가요??

남편도 지엄마말에 무조건 동의하네요ㅋㅋ


추천수29
반대수1
베플|2021.12.30 18:39
그냥 안 주면 되는데 뭘 걱정해요. 줘도 불안 안 줘도 불안하다면 돈이라도 안 잃는게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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