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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에서 프리허그하려고요~(사진有?)

우지웅 |2008.12.20 11:40
조회 1,119 |추천 0

안녕하세요.

네이트온에서 톡을 즐겨보는 23살 전역한지 3개월된 젊은 청년입니다.

 

작년에는 잠깐 휴가를 나와서 인사동에서 파란색산타복장을 입고 프리허그를 했었습니다.

이번해에는 명동에서 도전해보려고요.

 

한번 해봤는데도 생각만 하니 많이 떨리내요 ㅠㅠ;

복장은 저번에는 빌렸는데,

 

이제는 크리스마스날 매번 하려고

파란산타복장을 질러버렸습니다...-0-.....ㅎㅎㅎ;

 

'이걸 왜 하냐'

'정말 할일 없내'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일단 부모님 한번 안아보세요.

일단 한번 안겨보세요.

 

어떤 느낌이 드시나,

그 느낌이 어떠신가,

 

그 느낌이 좋아서,

각박한 세상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들어 보려고 하는겁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자 그럼 25일날 명동에서 뵈요^^/

이 사진은 작년에 인사동에서 했던 사진입니다.

 

올해는 좀 더 정성스럽게 판도만들고, 프리허그카드는... 계획중입니다.

 

25일날 명동에서 뵈면 꼭! 안아주세요!

 

있는 힘껏! ^^/

 

좋은하루되세요.

 

혹시 같이 하실분 http://www.cyworld.com/woojiung 오셔서 글 남겨주세요^^/

 




  --------------------------------------------------------------------   Free Hug란,

 

2년전 후안만 이라는 청년이

시드니거리에서 시작한 포옹 운동으로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에 소개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게 되었습니다

 

포옹은 긴장을 완화시켜주고

상호간에 외로움을 달래준다거나

마음의 문을 열어주고

더 나아가서 우울감이나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우리가 생존에 필요한 포옹은 하루에 4차례라고 합니다.

생명을 유지하는데는 8차례의 포옹이,

성장에는 12차례의 포옹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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