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온에서 톡을 즐겨보는 23살 전역한지 3개월된 젊은 청년입니다.
작년에는 잠깐 휴가를 나와서 인사동에서 파란색산타복장을 입고 프리허그를 했었습니다.
이번해에는 명동에서 도전해보려고요.
한번 해봤는데도 생각만 하니 많이 떨리내요 ㅠㅠ;
복장은 저번에는 빌렸는데,
이제는 크리스마스날 매번 하려고
파란산타복장을 질러버렸습니다...-0-.....ㅎㅎㅎ;
'이걸 왜 하냐'
'정말 할일 없내'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일단 부모님 한번 안아보세요.
일단 한번 안겨보세요.
어떤 느낌이 드시나,
그 느낌이 어떠신가,
그 느낌이 좋아서,
각박한 세상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들어 보려고 하는겁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자 그럼 25일날 명동에서 뵈요^^/
이 사진은 작년에 인사동에서 했던 사진입니다.
올해는 좀 더 정성스럽게 판도만들고, 프리허그카드는... 계획중입니다.
25일날 명동에서 뵈면 꼭! 안아주세요!
있는 힘껏! ^^/
좋은하루되세요.
혹시 같이 하실분 http://www.cyworld.com/woojiung 오셔서 글 남겨주세요^^/
2년전 후안만 이라는 청년이
시드니거리에서 시작한 포옹 운동으로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에 소개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게 되었습니다
포옹은 긴장을 완화시켜주고
상호간에 외로움을 달래준다거나
마음의 문을 열어주고
더 나아가서 우울감이나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우리가 생존에 필요한 포옹은 하루에 4차례라고 합니다.
생명을 유지하는데는 8차례의 포옹이,
성장에는 12차례의 포옹이 필요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