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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털과 이별

쓰니 |2022.01.03 13:00
조회 406 |추천 0
저는 어제 사귄지 일주일 된 여자친구에게 차였습니다.처음엔 왜 차인건지 이유도 모르겠고 말도 안해줘서계속 물어봤습니다. 계속 물어보니 저에게 자기관리를 잘하는 사람이 좋다고 하는겁니다.저는 그게 무슨 말인지 모르고 계속 생각하다가 거울을 봤는데 제 코털이 길어서 튀어나와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기관리라는 것이 코털정리를 얘기하는거라는확신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코털가위로 자른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되니까너무 스스로에게 화가났고 며칠전에 정리한 코털이 왜 제대로 정리되지 않았는지 답답했습니다.그리고 이게 이별사유라는 생각을 하니 어이가 없기도 하고 창피하기도 합니다.이게 이별사유까지 될 수 있는건지 조언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남성분들은 코털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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