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맞네.. 긱사 살아서 집 잘 못가는데 집 한번씩 갈 때마다 엄마랑 언니가 엄청 물어뜯음 귀걸이부터 치마 가방까지 닌 뭐 이런 촌스러운 걸 입냐 이딴 걸 하고 다니냐.. 나 눈치 많이 보는 것도 다 여기서 나온듯
베플ㅇㅇ|2022.01.05 01:34
부모님 애정 사랑 듬뿍받은것이 제일 부러움. 특히 명품같이 공유하는 부모님!! 샤넬 액자를 아빠가 선물해줬다는것에 깜놀. 우리아빠는 내가 고딩때 버버리스니커즈 처음 사서 신었을때 사치에 찌들었다고 내가 너를 그렇게 가르쳤냐고 난리난리를 쳤었는데.. 그게 생각났음 ㅜㅜ 뭘 하든 지지해주고 응원해주고 같이 공유하며 즐길줄 아는 부모님 제일 부럽다!! 진짜 복받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