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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사이 도와주세요

여기에 쓰는게 아닌거같은데 많이 읽어주실거 같아서 양해부탁드려요 술 먹고 쓰는글이라 부족하게 써내려도 이해해주세요
저는 결혼은 일년 넘었고 아이는 15갤 코앞이에요
지금 남편과 사이가 엄청 매우 안좋아요
저는 올해 29살 이고 남편은 연상인데 얼마 차이는 안나그요

연애때부타 술먹고 노는가 좋아해사 그렇게 연애해왔는데
제가 남편고향으로 오면서 지인 하나없고
남편은 회사다니면서 짬나는 시간에 또 프리하게 하는 일을 하러 나가느라 집에 없어요 아기 신생아시잘부터 거의 제가 다 했고 애 50일때까지는 나도 나가놀땐 놀면서 애 보는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그생각도 잠시 남편의 잦은이직에 생활고에 시달려
생활비 매꾸느라 집에서 온종일 애만보게되면서 그야말로 친정식구도 없고 친구도없고 남편도 거의 없이 애 보면서
정말 어질어질 한 상태로 이유식 겨우겨우 만들면서
버티다가 우울증도 오고 ..

원래 애 낳기전에는 육아는 같이하고자 했는데 현실이
제가 볼수밖에 없고 제 고향은 차타고가도 1시간이 넘고
그래서 거의 혼자 보능게 당연해지고
남편은 자기가 바쁘니까 이게 맞다고하고

저는 외로움을 정말 많이타고 멘탈이 너무 약해요
이곳이 남편고향이기에 친구가 앙예 없어요 그래서 가끔 니 지인들과 술자리라도 만듷어서 놀자고 하면 싫답니다 지 쉰다고
초창기엔 제가 힘들다고해도 지 체력 좋을때는 약속 무지하게 만들더니 요즘엔 정말 살아이ㅛ는 시체같아서 너무 울적하고
외러워 죽겠어요
제 고향친구들도 여기에 자주 올수도 없고 제가 자주 갈수도 없고 외롭다고 아무리 말해도 ..

제가 이상한건가요 ..?
그밖에 이런저런 일 많지만 그냥 딱 하나만 여쭤보는거에요 ,,
너무 와로워 죽을거같은데
애낳고 15개우ㅏㄹ 동안 집에서 아기랑 있으면서
행복은 정말 아이한테만 온전히 와요 ,,

그밖에 정말 스트레스가 .. 사람이라도 만나서 처녀때처럼 수다떨고 그러고싶은데 내 고향 아니니 내 사람 없을뿐인데
친구사귀는 어플이라도 깔고싶네요

맘카페도 들락날락 해봤지만 얼마못가 멀어져서 더 우울하더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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