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인성이 먼저라고하고는 글삭튀하셨네.
그러는 넌 넌 인성이 괜찮은 시누고.
돈 많은 며느리 원치 않는다했으니 바라지도 마셔야지.
추가글 올라온걸 보니 답 없는 집이였네.
보니까 집도 새언니가 해온거 같은데.
꼭 너 같은 시누 니 오빠 같은 남의편 만나길빈다.
전화하기전에 오빠한테 물어봤어야한다는걸 모르는건지...
토요일인 어제, 아빠생신이어서 저희부모님댁에서 저녁식사 예정이었습니다
새언니가 임신중인데 이때까지 입덧으로 거의 못먹고 힘들어했고
이제 입덧이 거의 없어졌다고 얘기해서
저희엄마가
아빠생신이기도 하지만 임신한새언니 생각해서 새언니가 좋아하는거 위주로 음식 다 준비하셨어요.
임신한이후로 자주 못만났기에
다같이 가족끼리 오랜만에 모이게되어 부모님도 아침부터 기분좋게 준비하셨구요.
그런데 오빠 새언니가 5시까지 오기로했었는데
5시가 지나도 오질않았고 5시30분경이 되서야 오빠혼자 집에 온걸 알게되었습니다
오빠표정도 안좋고 새언니랑 같이 안왔기에
부부싸움 했다는걸 저랑 부모님 모두 눈치챘구요
싸웠냐고 물어보니 오빠는 대답도 안하고 그냥 멍하니 핸드폰만 보고있더군요
저희엄마가 새언니에게 전화를 했지만 받지않았고
결국 새언니는 오지않았습니다
부부싸움.. 이해못하는거아닙니다
당연히 싸울수있죠.
근데 다른날도 아닌 아빠생신때.. 연락한통없이 잠수타고 안오는 새언니가 도저히 이해되지않습니다
왜싸웟는지 오빠에게 물어봐도 대답도없구요.
그다음날인 오늘
저와 저희엄마가 새언니에게 연락했는데 여전히 연락이안되네요
제가 아직 미혼이라서 새언니를 이해못하는것일수도 있는데
부부싸움 후 시아버지 생신에 오지도않고
연락한통조차없는 새언니를
어떻게 생각해야할까요?
저희부모님 두분다 속상해하시고 화가 많이 나신상태여서
저또한 정말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