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돌싱입니다. 각자 자녀 한명씩 있구요.
왔다갔다 하다 자연스럽게
저희집(여자)으로 들어와 같이 살고있어요
둘이였던 저희집이 4명이되다보니 이것저것 들어가는비용이 더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두달전에 생활비얘기를 꺼냈고 백만원씩 받기로했죠. 마트장비. 아이들 들어가는 옷. 이것저것들. 생활용품등등 .
한달 쓰다보니 백만원이 부족했습니다. 물론 제돈도 쓰고있구요.
먹는비용이 많이들다보니 백이 부족하더라.. 얘기했더니 2백으로 올려준다고했지요. 아직 백만원만 받았고 15일날 백을 더 준다하기에 고맙다고했어요 15일이 지나도 아무런 말이 없기에 물어봤더니 아직 안들어왔다고 (돈이 없는건 아니예요)
본인이 전 와이프와 돈때문에 그렇게 힘들어했다면서 트라우마가 생각난다며 또 똑같은 상황이 될까봐 무섭고 겁난다고하네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좋겠냐했더니 헤어지는게 좋겠데요.
저희집있으면서 눈치도 많이보이고 본인 아이도 눈치보는것도 가엽고 그렇다고하면서.. 아이가 많이 부잡합니다.. 그것때문에 저도 힘든부분이기도합니다..
내가 싫어진거냐고 아님 생활비 주는게 아까운거냐고 직접적으로 물어봤는데 돈이있어야 행복하는거다며 저의 기대치에 못 미치는 본인한테 화가 난다는겁니다.
저는 돌싱이된지 꽤 되어서 열심히 일하면서 번듯한 집. 차. 아이도 거즘 키워놓은 상태이고(크게 힘든일이없음)
상대방은 돌싱이 된지 얼마되지않아 모든걸 다시 시작하고있는 첫 단계이구요
그러다보니 저보다 많이 뒤쳐진거에대해 자격지심도 있는거같아해서 아이를 본인이 책임지고있는 그모습하나에 이남자를 결정을 한건데
지금은 생활비를 주는건 문제없지만 그날에 보내주질 못하면(미뤄지기도 한다함) 제가 언제 들어오냐고 보채는걸 감당을 못하겠답니다.. 그럴때마다 아무것도없는 본인이 더더욱 작아진다고합니다.(일은 당연히 하고있고 돈도 잘벌어요.수금이 늦어질때 미둬지는것)
자꾸 금전적인 얘기로 앞으로도 보챌꺼같아 전 와이프하고 그것땜에 그렇게 싸웠는데 또 다시 그러고싶지않다고..
그래서 제가 늦은날은 늦는다고 얘기만 해주면 되는거라고 말을 안해주니 나도 물어보게 되는거라고 얘기했어요
우리만 생각하면 안되는거라고 애들은 어떻게 또 상처를 줄수있냐고. 크게 싸운적은 없어요
계속 저를 미뤄내기에 아몰라 나 배고파 빨리오라고 했더니
또 집으로 오네요. 뭐가 맞는건지
오라고 하니 또 와요.
상대방이 이러는이유 몰까요
생활비주는게 아까운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