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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이야기 # 1

터진뱃살 |2008.12.21 16:36
조회 223 |추천 0

[고난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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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대한민국...

 

이라는 좃같은 땅에서 더 좃같은 생을 살아온 나에게 드디어 황금기가 찾아오고 있었다.. 

입을 쫘악~ 벌리고 있는 저 씨방새리는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초절정 울트라 개백수..;;인. 내친구 "정" 이다..

이름이.. "정".. 성은 "절"..ㅡ,.ㅡ 합해서.. 절정..

어떤일에서든 절정에 서라고 지워주신 이름같지만..

저 씨방븅쉰 새리는 매번.. 조낸 약한 정력으로 여자를 절정에 이르게 만드는 조낸 특이한 새끼다.. 아개색끼 조낸 부러워;;

 

여하튼

녀석은 날 보고 아무말도 하지 않는다.. 그저 멍한듯이 쳐다볼뿐이다.. 침 질질 흘리면서.. 개뇬..

 

 

그렇다.. 전날 난 만날사람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친구관계를 지속하고 있는 저강아지와 술한잔을 꺽고..

남은돈 36400원을 모두 로또에 투자했던 것이다... 

36400원이면 또 언제 생길지 모르는 돈이며,

국민담배 디스가 도대체 몇갑이란 말인가..ㅡ,ㅡ.;;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저 악마같은 정이에 꼬임에 넘어가..

잘만지내면 2달은 거뜬히 버틸수 있는 전재산 36400원을 난 탕진한 것이었다...

그런데 그 로또가,,

 

1등에 당첨된 것이다.. (ㅡ,ㅡ 아싸 가오리~!! 지화자 좋구나 'ㅡㅡㅡㅡ'캬~!!)

 

하지만 좋은것도 잠시..

머릿속이 혼미해진다...

하필 당첨결과를 확인할때 저 씹장생과 같이 있을때 할게 뭐란 말인가....

씨알... 운도 지지리 없는 시끼.. 씨밸...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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