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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이에요...딸내미 이름

ㅇㅇ |2022.01.24 02:27
조회 13,802 |추천 25

시댁이 강한 불교집안이라 저희 딸 이름에
~자 가 무조건 들어가야된대요. 춘자 고자 이런식으로요.

근데 저희부부가 생각한 이름은 전혀 그게 아니었거든요.. 예슬 지희 다민 처럼 이쁜 이름이었는데...

그것때매 다투기도 많이 다투고.. 이미 상견례도 끝났고 감정 상하긴 더이상 싫은데 ~자로 끝나는 그나마 이쁜 이름 떠오르시는거 있으면 적어주세요...

성은 참고로 이씨 입니다

+수정

댓글 다 하나하나 읽어봤어요...

결국 상의끝에 연자로 하기로 남편이랑 잠정결론 냈는데 계속 아모르파티가 생각나는건 왜일까요 ...ㅠㅠ

아직 결정 난건 아니니 더 좋은 이름 있으면 댓글남겨주세요!
*엘리자 유자 루자 괜찮았어요!

추천수25
반대수1
베플ㅇㅇ|2022.01.24 18:33
자를 꼭 마지막에 넣어야 해요? 그럼 도저히 예쁠수가 없는데?...
베플ㅇㅇ|2022.01.25 09:05
자같은 소리하고 있네 애 왕따만들일 있어요? 저희 애 초딩때 같은반에 돌림자로 춘 쓰는 여자 아이 있었는데 그 아이가 얼마나 스트레스 받아했는지 몰라요 그쪽도 시부모가 옹고집이어서 못바꿨대요. 마음고생 많으시죠 했는데, 속으로는 어떻게 생각했는줄 아세요? 그런거 막아주는게 부모인건데, 나였다면 자기 자식 이름 하나 밀어붙이지 못해서 애 유년시절을 속상하게 만드는 짓은 절대 하지 않아야지.. 라고 생각했어요. 님 그런 부모 되고싶지 않으시면 남편과 상의하시고 시부모한테 단도리치세요. 남편도 생각이란게 있으면 이름에 자 넣어서 짓는걸 좋다고 하진 않을거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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