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에서 한국계미국인을 알게되었습니다
예맨에 파견 군인이라고 하더군요
예맨에 군인이라고 할때부터 이게 요즘 흉흉하게 퍼져있다던 로맨스 스캠인가 했습니다
돈얘기 나오면 바로 끊어버리자 하고 이런 저런 얘기들을 나눴는데
주로 종교적인 얘기 소소한 일상 얘기였지요
한 3달 정도 대화를 나눴나 한국에 오고 싶다고 하더군요
크리스마스 휴가를 한국에서 보내고 싶다고 초대를 해달라구요
미국인이라 그냥 오면 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군인 신분ㅇㅣ라 그렇게 안된다고 저보고 가족 관계가 되어 달라고 하더군요
휴가가서 돌아 오지 않는 병사들이 있어서
가족이 확실히 보증이 되는 사람만 휴가를 보낸다나..
그때에 저는 출장도 다녀야 했고 일이 바빠서
일단 거절했습니다
한동안 초대를 안한거에 매우 실망하더니 이제는
친구 입장에서 초대를 해달라고 하네요
이런 사기도 있나요??
굳이 초대라는 절차를 걸처야 한국에 올수 있는건가요?
지금 예맨에서는 반군이 미사일 날리고 어쩌고 엄청 불안하다며
제발 자기를 초대해 달라는데..
그냥 모른척 하는데 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