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1년산 된 쓰니임
난 2년제를 다니고있어서
3월에 학교가면 2학년 졸업반
휴학 할까말까 주변에서 전문대가 뭔 휴학이냐고 해서 진짜 미친짓인가 걱정됨
난 실기가 주가 되는 학과인데
1학년때 온라인만 주구장창해서 뭐 배운게없음
조기취업하면 당장 올해 후반
졸업후에 한다해도 22살에 바로 취업하게될텐데
배운게 너무 없어서 걱정이야..
그래서 휴학하고 내 전공 자격증 두세개 더 따고 (필기 실기 둘다봐야해서 연습 빡쎄게해서 두세달은 해야 시험보러 갈수있어) 혼자 여행도 가보고싶구(현재도 알바하고있어서 모아둔돈은 좀 있어)
내가 컴맹이라 컴퓨터도 배워보고싶음 적어도 엑셀이나 이런건 다룰수있게
그리고 영어랑 일본어 회화 될수있게 공부하고싶음
알바도 하면서 남은 대학생활 기숙사 써야해서 적어도 기숙사 생활 할만큼은 엄빠 손 안벌리고 돈도 모아두고싶음 당장 최대 1년후에 취업할텐데
배운것도 없고 실력도 없어서 걱정이야. 어떻게하면 좋을까
동기들보다 1년늦는다는 압박감도 있을거고 그렇다고 지금 바로 취업하기에는 내가 후회할것같기도해 (학교 안가도 후회는 할것같기도하지만)
제발 현실적으로 말해주라
요약
1. 전문대 21살 휴학할말?
2. 휴학하면 언어공부-자격증따기-알바-컴퓨터(일단 이정도만 생각해둠)
3. 전문대가 휴학하면 미친짓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