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엔 이 세상에 둘도 없이 다정한 남편인데
한번 눈 돌면 ㅆㅂ ㅈ같아 ㅂㅅ 쌍욕하는 남편 두신 분들 계세요?
한달에 한번 정도 저러는데 오늘은 쌍욕에 처음으로 음식을 바닥에 던지더군요.
평소에 잘해주니까 그냥 사시나요?
아님 갈라서는 게 맞을까요?
갈라서자고 얘긴 해놨는데 막상 현실을 생각하니 아이 생각을 안할 수가 없네요 아이한테는 끔찍하게 좋은 아빠라 아이가 받을 상처를요.
왜 결혼 전에 저런 모습을 안 보여줬을까요. 그랬다면 이렇게 엮이지 않았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