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때부터 지금까지 쭈욱 직장생활하고 있는데
아이도 어느정도 커서 이젠 오히려 직장다녀야 할때지만
어린이집보내고 브런치랑 커피마시는 엄마들 지나가다 보면
진짜 너무 부러워요 ㅠㅠ
둘째낳고 집에서 살림하고 싶기도한데 그러면 궁핍할까봐서 그냥 둘째안낳고 이렇게 지내는데 미치겠네요
당장 -되는건 뻔한 사실이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구..ㅜㅜ
힘듭니다 매일매일..ㅠ
남편을 잘만나야하는게 여자인생같아요...
의사남편 잘 만난 전업맘 여성이 울엄만데 요새는 안쓰러우시기만 합니다. 아빠가 밖으로 도는 이상한 남자도 아닌데 쓸쓸해하시고 아는 것 없어 매사 우울하다며 여자도 일을 해야 한다고 입이 닳도록 말씀하셔요. 뭐 이것도 누군가에겐 너무나 배부른 소리겠지만.. 그냥 그렇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