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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스사고 황당.

성가시네 |2008.12.22 18:04
조회 994 |추천 0

업무중에 업무차량으로  지점으로 외근나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가벼운 접촉사고가 있었습니다.

 

 

 

 

 

 

 

 

 

 

 

 

 

 

 

 

 

B가 아방이 HD 고 회사에서 업무차량으로 사용하는 렌트 차량입니다.

문제의 A는 크라이슬러 벤차량입니다.

 

먼저 대구쪽에 거주하고 회사가 대구시내 안이다 보니 항상 오후 늦은 시간부터 저녁시간까지

교통량도 많고 버스, 택시가 많다 보니 교통체증도 다른 도로에 비해 많습니다.

항상 이용하는 길이기 때문에 2차선 버스정류장에 있는 버스정차차량, 택시정차차량

 

반월당에서 중앙로쪽으로 진입할때면 1차선으로만 주행을 합니다.

오늘도 여느때와 다름없이 반월당에서 1차선으로 진입, 첫번째 횡단보도 통과한 후

여기서 부터 시작입니다. 크라이슬러 차량이 급발진, 급브레이크 남발하면서 좀 불안하게

보이더니 2차선으로 진입 하더군요. 버스,택시외엔 2차선으로 진입을 해봤자 다시 1차선

으로 올수 밖에 없는 도로 상황이기 때문이죠.

 

두번째 신호를 받기 전 갑자기 그 차량이 옆으로 다가오더군요. 깜빡이도 안킨채 나란히

제옆에 차를 붙이다가 위 그림과 같이 빽미러를 고이 접어 주시더군요.

 

잠시 정차 후에 업무때문에 "에이 귀찬게시리" 하고 백미러는 자동이라 다시 접었다 편후

다시 출발 했습니다. 백미러로 차량 운전자를 보니 아줌마더군요.

그 아줌마 무엇인가 메모지에 메모를 하시더라구요.

 

교통량이 없는 도로라면 잠시 내려서 얘기라도 했겠지만 시내한복판에 버스에 택시에

수많은 인파에 얼굴팔리는것도 싫고 내려서 언성 높이기도 싫고 해서 바로 회사 주차장으로

들어와 사무실로 왔습니다.

 

비유하자면 소개팅 나가기전 양파,마늘 잔뜩 먹고 양치안하고 나가는 기분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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