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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생일,알바 80만원 번 걸로 맛있는거사줬는데

ㅇㅇ |2022.02.13 20:57
조회 62,985 |추천 26

남편생일이라고 좋은거 다 해주고싶어서


평일에 직장다니고, 주말 한달동안 웨딩홀에서 접시닦고


청소하고 온갖 잡일해서 80만원 번 걸로


남편 옷,지갑,벨트, 케익,소고기,미역국 용돈30만원 주고


케익에 촛불불고 축하노래 부르는데


게임못해서 억울하다는 남편 빨리 끝내라고


진짜 짜증나고 분하고 억울하고 분통터져요


차라리 이돈으로 우리엄마 맛있는거사줄껄





추천수26
반대수206
베플ㅇㅇ|2022.02.13 21:36
옷, 지갑, 벨트 다 환불해서 그 돈으로 쓰니 용돈하시면 됩니다 뭐하러 대접해줘요 오는 정이 있어야 가는 정이 있죠 헌신하면 헌신짝되는거 몰라요?
베플한글영문숫자|2022.02.13 22:11
쓰니가 해주고 싶은걸 해주지 말고, 남편이 바라는걸 해주세요. 내년 생일엔 한달내내 알바해서 돈벌어서 선물하지 말고 남편 하루종일 집안일 면제 게임 프리패스권을 선물하세요.
베플ㅇㅇ|2022.02.13 23:21
선물로 걍 게임이나 24시간 하게 둬요. 뭐가 중요한지 모르는 놈은 평생 저러고 살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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