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8개월이 지났다

ㅇㅇ |2022.02.13 22:50
조회 2,143 |추천 13
내가 누군가와 연락하며 웃게 될 줄 몰랐다
헤어지고 8개월 내내 너만 생각 했다
매일 울고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 나가서 뛰고
혼자 여행다니고 염탐도 해보고
나는 매일매일 껍데기 만신창이였다
지금은 병원 다니며 회복했지만 건강도 많이 망가졌었다
나를 떠나 보낸 널 생각하며 매일 마음이 찢어졌었는데
이 아픔이 평생 사라지지 않을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나니 누군가가 다가왔다
처음엔 관심이 생기지를 않아 철벽쳤는데
자꾸 같은 모습으로 다가오는 그 사람에게
어느순간 고마워졌다
널 생각하며 너무 아플때마다 연락이 왔다
고마운 감정인지 설레이는 감정인지 아직은 모르겠다
하지만 이제는 나도 마음을 조금은 열어 보기로 했다
이제는 내가 널 생각하며 아프지 않길 바란다
내가 정말로 괜찮아졌으면 좋겠다
추천수13
반대수3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