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엄마의 심한 간섭과 갈등, 너무 지칩니다

ㅇㅇ |2022.02.15 00:36
조회 15,949 |추천 41

안녕하세요 올해 중학교 3학년의 평범한 학생입니다
집안에서 외동이기도 하고 아빠와 별거중이라 더 애착이 가서인진 모르겠지만 평소 어머니는
1. 방문 노크를 안하고 벌컥벌컥 문을 연다.
문 닫으면 왜 닫냐고 혼내시고 공부하다,낮잠자다 벌컥벌컥 문을 여시고 들어오셔서 깜짝놀랄때가 많습니다.
오늘도 노크하고 들어와달라고 부탁드렸는데 그냥 무시하셨어요 ㅠㅠ
2. 폰 검사
매일은 아니지만 가끔 폰을 보여달라고 하실때가 많습니다. 저도 제 사생활(?)이 있는데 아직도 폰검을 하시니까 너무 싫습니다.
초등학생땐 거의 맨날 했지만 전 군말없이 보여줬습니다
3.화가나거나 혼날때 집안의 물건을 다 부시고 쓰러뜨립니다
제가 주말에 공부를 안하고 피곤해서 낮잠을 잤는데 어머니께서 화가나셨나 봅니다.
혼을 내시면서 감정조절이 안되는지 화장대에 이ㅆ는 화장품들과 책꽃이에 있는 책들을 모조리 집어던지셨습니다

전 무서워서 이불속에 있었구요.

무튼 이런 일들이 계속 반복되니까 너무 지칩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엄마와 잘 해결하고 사이가 좋아질수 있는지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그리고 엄마의 행동들이 올바른 행동인가요

추천수41
반대수3
베플ㅇㅇ|2022.02.16 14:57
이건 자녀를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하지않고 자식을 자기 소유물로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저는 13살 아들 방도 노크하고 들어갑니다. 당연한거고 , 그래서 4살 아이도 형 방 들어갈때 똑똑하며 노크를 꼭 해요. 엄마가 고쳐야하는건데.. 친구보니 고치기 쉽지 않더라고요..
베플ㅇㅇ|2022.02.16 15:22
빨리 커서 독립하고 가능한 안마주치고 사는수밖에 없어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