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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잘 못 보내주고는 갑질한데요

그사 |2022.02.15 14:26
조회 41 |추천 0
지난주 세면기가 내려 앉아서 급교체하게 되어
세면기를 구매하러 건축자재 상가를 방문하였습니다
세면기의 가격과 디자인등을 보고 확인하기 위해 여러매장을
2~3번 왔다갔다 했습니다
그러던 중 계*바* 대리점(상*그*타일)의 세면기가 마음에 들어 구매하기 위해 매장을 들어섰습니다 ( 3번째 방문)
매장을 들어섰을때 손님과 상담을 하시는것 같아 기다리는데
직원분과 손님의 대화를 들으니 손님이 아닌 지인분과 담소를 나누고 있었던거 였습니다 그래도 이야기 도중 제가 들어간 것이라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그 담소가 끝날것 같지 않아서
이야기중 죄송한데 아까 보고간 제품 구매하러 왔다고 했더니
직원분이 아~ 네 이러면서 일어나시더라구요
그러고 세면기 구입을 하는데 세면기 가격이19만원이였는데
제가 카드 결제한다하니 부가세 별도로 지불해야한다해서
부가세와 배달료 만원 총 219,000원 결제하고 집으로 돌아가 배달을 기다렸습니다
한시간뒤에 배송이 왔는데 배송기사분은 차에서 내리지도 않으시면서 트렁크를 열면 물건이 있다하시더라구요
배송 하신분이 연세 있으셔서 그냥 제가 세면기를 직접 차에서
내렸습니다
그리고 제품을 확인하였는데 아예 다른 제품을 보냈더라구요
제가 세면기를 구매하러 간 사이 이미 원래 세면기는 다 해체가 다 되어 있었는데 어의가 없어 직원분에게 문의하러 전화를 걸었는데 직원분과 연결되는데 20~30분이 걸렸습니다
제품이 잘 못 왔다고 이야기하니 직원분이 "아닌데... 그러다 아고 창고에서 잘 못 보낸거 같다해서 잘못 온 제품 회수하고 구매한것으로 보내달라했더니 본인은 퇴근해서 안되고 창고엔 직원이 아직 퇴근전이니 직접 들고가서 교환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때 시간이 오후 5시 25분경이였습니다
(매장 영업시간은 19시로 표기되어 있었습니다)
내가 실수한게 아닌데 내가 왜 가냐했더니 본인은 퇴근해서 안되고 배송업체도 퇴근해서 안되니 직접 가야한다면서 창고직원이 6시 퇴근하니 6시까지 가야한다는 대답이 돌아오더군요
그래서 제가 배송료 지불한것과 직접가는 비용을 요청했습니다 그러겠다고 해서 제가 세면기를 실어 그 창고에 가서 직접 창고직원에게 제품을 받아 실었습니다
창고직원분께 이것이 맞냐고 했더니 맞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세면기를 실어서 집으로 돌아와 설치를 하려고 세면기를 꺼냈는데 또 다른 제품이 들어 있었습니다
직원분에게 다른제품이라고 그냥 환불해달라고하니
내일 교환해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되었다고 그냥 내일 가지고 가시고 환불해달라했더니 알겠다하고 끊었습니다
그 뒷날 오전 8시 15분경 그 직원분이 전화가 와서
설치하는 기사랑 물건 보낼테니 교환하라해서 환불해달라고
그랬더니 어떻게 환불 할꺼냐고 물어서 현금으로 환불이 되냐고 물었더니 알겠다고 환불해주겠다고 해서 알겠다하고 9시까지 수거하러 왔으면 좋겠다 했습니다
8시 50분경쯤 수거하러 오셔서 물건드리고 직원분 연락이 없어서
제가 30분정도 지나서 전화를 했습니다
물건수거 해갔는데 환불 안해주시냐했더니 계좌번호를 불러달라해서 불러드렸는데 190,000원 환불한다는 겁니다
결제를 209,000원 했는데 무슨소리냐고 했더니 카드결제하면 바로 국세청에 신고가 되어서 현금환불하면 190,000원밖에 못 준다는 겁니다 그래서 무슨소리냐고 현금환불은 원래 그렇다 카드결제한 전액을 현금으로 환불해달라는건 그쪽뿐이다
기분상식이다 이런 이상한 소리만 하는겁니다
그러면서 당신만 왜 그러냐고 그래서 제가 물어봤어요
제가 실수한거냐 나의 변심이냐 그리고 그쪽, 당신이라 하냐 그랬더니 직원분 왈 내가 실수해도 다들와서 환불한다 그러면서 거기 그쪽보다 당신이라 하는게 낫지 않느냐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제품사간 전 고객은 아닌가보네요 그랬더니
직원분 대답은 너무 어의가 없었습니다
직원분이 답하길 원래 팔기 싫었는데 3번이나 오셔서 판거다
그러면서 계속 당신이라 하며 카드취소하러 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팔기싫었는데 왜 팔았냐고 그리고 직원분이 실수한걸 나에게 양해 바란다도 아니고 왜 자꾸 말을 그러식으로하냐 처음 환불관련해서 카드취소 하러 오라고 했냐 현금으로 되냐 했을때 아무 설명없다가 말도 안되는 말을 하시냐했더니
그쪽이 현금 환불한다하지 않았냐고 장사 20년 넘게 하면서 당신같은 사람 처음본다기에 너무 어의가 없어서 처음으로 뭐라고? 라고 반말이 나왔죠 그랬더니 반말하지마라 친구아니다 지금 갑질하냐 이거 녹음중이다
그래서 저도 그랬습니다 저도 친구 안합니다 저도 녹음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시라 하고 더 이상 상대하기 싫어서 됐으니 끊으세요 하고 끊었습니다 제가 갑질 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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