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30중반이고요. 눈팅만 하다가 글 쓰는 건 처음입니다.
얼마 전에 있었던 일을 간략하게 이야기하고 싶은데
정말 이게 저도 잘 못한 게 있는지 진지하게 듣고 싶습니다.
4~5개월 만난 여자친구가 있는데, 여자친구에 친한 동생이 있습니다
계속 말로만 이야길 듣다가 기회가 되어 술 한잔하자고 약속을 잡았습니다.
약속 날이 되고 오전에 통화하고 5시에 보기로 약속을 잡았습니다
4시 40분쯤 여자친구 동생이 전화가 와서 이제 준비를 한다고
좀 늦을 거 같다네요?
그러려니 하고 늦어도 10~20분 기다리면 되겠지 했는데
5시 40분이 되어서야 집에서 나왔더라고요?
솔지ᇃ히 어이가 많이 없기도 하고 별로 나갈 기분도아니여서 둘이 보라고 하고
저는 쉬었거든요? 결국 만나는 시간이 1시간정도 늦어졌어요
근데 여자친구는저한테 약속안 나간건 나도 잘한 게 없다고
만나서 미안하단소릴 듣던 가 그렇다고 아예안 나가버리는 건
동생을 무시한다는 거라고 되려 저한테 뭐라는데
지금 이상황이 제가 잘 못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