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거두절미 하고 본론부터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목만 보면 뭐래? 라고 생각이 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처음엔 제가 예민해서 그렇게 느끼나 싶었는데
스토킹 한다고 느끼게 된 계기가 있습니다..
항상 같은 시간에 우리 집 앞을 배회하는 자동차 한대,
주택이라 얼굴만 빼꼼 내밀어도 보입니다.
우연이겠지 뭐 그러냐 싶으시죠..?
출근길에 집 앞에 서 있는 자동차,
직장 퇴근 후 직장 앞에 서 있는 자동차,
운동 후 나오면 앞에 서 있는 자동차,
산책 후 집에 가는 길 내 옆을 같이 이동하는 자동차,
우연히 걷다가 주위를 둘러보면 꼭 있는 자동차.
아무리 생각해도 우연이기엔 너무 이상하다 싶어서 차량 번호판을 확인 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모두 같은 차량이였어요.
집 앞에 서 있을때 몇분 후 돌아가는 것을 보니 이웃 주민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그런 걸 뭘 신경쓰냐 하지만 저도 차량을 보유 중이라
걷다가 차 구경도 하고 하거든요;;
누군지 보려해도 썬팅이 진하게 되어 있어서 얼굴 조차 확인도 못 했습니다..;;
쓰니님들은 어떻게 생각 되시나요..??
이런 경우 신고가 될까요? 조언 좀 해주세요ㅜ 소름 끼쳐요..